직원 12시간 폭행해 죽인 응급환자이송업체 대표

2,955 2022.03.02 11:58 2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퍼플 2022.03.02 12:21 211.♡.140.99

사설이송차량들 양아치들겁나많은거 알사람들은 다알지
위기사업체가 사설인지는모르겟으나

오픈유어아이즈 2022.03.02 17:04 219.♡.45.184

[@퍼플] 무조건 사설이겠져. 국가에서 운영하는 의료원, 보건소, 119구급대나 병원에서 운영하는 구급차를 따로 이송업체라고 표현할리는 없으니.

거부기와두루미 2022.03.02 16:45 220.♡.71.231

이런 놈이라면 그 이전에 누굴 죽여봤다던가 죽을때까지 폭행해본게 분명함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539	화재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임산부 후기	2022.03.31 12:37	3997	3
6538	이번 지명수배 된 가평 살인사건 여자의 과거 댓글+4개	2022.03.31 12:33	3700	0
6537	특활비 검증했다고 말했다 거짓으로 들어났다! 댓글+4개	2022.03.31 11:49	3205	6
6536	학생 등교시키려다가 아동학대로 해고된 특수교사 댓글+7개	2022.03.31 09:50	3439	4
6535	북한, ICBM 폭발로 김정일대학 지붕 파손 및 두명사망.News 댓글+3개	2022.03.31 09:48	3263	4
6534	편의점에 잠옷 입고 들어오지 말라고 써놓은 이유 댓글+10개	2022.03.31 09:46	3894	3
6533	"신생아 몸에서 담배냄새" 아동학대 의심한 공무원이 한 일 댓글+1개	2022.03.31 09:45	3572	5
6532	이근 근황 댓글+8개	2022.03.31 09:44	4300	6
6531	HDC 현대산업개발 근황 댓글+2개	2022.03.31 09:43	3437	4
6530	KBS가 방송프로 2개를 말아먹은 과정 댓글+7개	2022.03.31 09:41	4434	8
6529	상속 토지를 소유주에게 긴빠이하려다 실패한 지자체 댓글+3개	2022.03.31 09:40	2845	5
6528	남녀 연봉차 3000만 원, 주요국 중 꼴지 댓글+16개	2022.03.31 09:40	3978	19
6527	김정숙 여사 브로치의 진실 댓글+27개	2022.03.31 00:22	3385	3
6526	윤각하 인수위 클라스 댓글+12개	2022.03.30 16:45	4149	6
6525	인수위 "文정부 문서 파기 마라" 각 부처에 금지령 댓글+16개	2022.03.30 16:39	3201	7
6524	김정숙 매번 옷값 보좌관통해 현금봉투로 결제 댓글+58개	2022.03.30 16:31	2494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