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878804
류승룡은 29일 한국 대 가나 경기가 종료된 후 주심 앤서니 테일러의 인스타그램에 '문어 이모티콘' 세 개를 남겼다.
ㅋㅋㅋㅋㅋㅋ
삭제하고 바로 사과하긴 했는데
그래도 좀 웃기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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