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정치적 이득을 위해 나토 가입 고집하다 뉴히틀러에게 국민 학살당하고 있는 지도자와
학살해놓고 오히려 조작이라 덮어씌우는 뉴히틀러 꼬붕과
그걸 두둔하는 머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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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개정에는 의원 300명 이상의 찬성이 필요합니다.
헌법 개정을 추진해온 페트로 포로셴코 대통령은 개헌안 통과 직후 이날이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말했습니다.
즈그들이 대만을 먹을 구실이 생기거든...
필사적으로 옹호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