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야기는 동의하는 바인데 여가부 폐지가 여성혐오인가? 이해타산이랑 실제 업무랑 비용등 업무가 있지만 업뚜렷한 업무가 없고 업무 이행 방법도 그지같으니 현실적인면에서 ㅈㄴ 쓸모없다. 라는 판단에 없애야된다는건데 여성혐오?? 오히려 여가부는 남성은 보호하지 않는 차별집단이잖어 그 부분만은 이해가 안된다
솔직히 민주당이 박원순,오거돈,안희정,윤미향 얘네만 칼같이 쳐냈으면 압승이었음... 지금와서 박원순 사건 피해호소인이라고 했다고 사과할거였으면 그냥 바로 칼같이 쳐내지 피해호소인 이 ㅈㄹ해서....
ㄹㅇ로 저 4명만 사건 터졌을떄 칼같이 쳐냈으면 대선 압도적으로 민주당이 이겼음
궁금증이 좀 해소되네
마치 멍청한 동네 똥개들이
다리에 올무 풀어주러온 동물보호단체한테 개같이짖는 그런거네
철학과 경험이 없이 분노만 가능한 무능력한 이대남은 현실을 자각하지 못하고 인생 최초의 승리감에 도취되어
찢재명 거리면서 지지자 농락하는게 하루 일과과 되어 버림.
언제까지 공허함에 방구석 여포로 자기위로만을 할 것 인가를 심각하게 고민해 보기 바란다.
지금 사회는 개인의 문제가 곧 사회의 문제로 번질 수 있는 시점에 와 있다.
문재앙, 찢재명 이 짓거리를 할 수 있는게 국민에게 권력을 이양한 대통령들의 애민인걸 좀 알아차렸으면 좋겠다.
우리는 그들이 윤석렬과 장모, 와이프에 대한 비리에는 비판적 의견 제시와 정의를 요구는 왜 하지 못 하는지 너무 잘 안다.
지금 사회는 약한자를 알아보고 골라서 괴롭히는 문화가 너희들에게 너무 익숙하니까 그렇다.
강자 앞에서는 숨도 못쉬면서 눈치만 보고 약자 앞에서는 세상 강한 사람인척 핍박하고 괴롭히고 낄길대는게
이대남이 말하는 정의다.
이재명이 살아온 길을 보면 존경 대신 자격지심과 열등감만 발생하기 때문에 이재명을 지지할 수가 없다.
경쟁사회에서 내몰리면 패배자로 인식시켜 온 지금의 가정과 학교가 이대남을 이렇게 만들었다.
이는 명백하게 이대남만의 잘못은 아니다. 이런 사회를 만들어낸 기득권층(어른)에 대한 복수심리다.
보수를 지원하는 이대남이라면 이 심리를 명확하게 바라봐야 한다.
다 같이 멸망의 길로 들어가는게 복수가 아니다.
x 같은 사회를 만들어놔도 우리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하고 기득권층을 비난 할 수 있게 되는게 그게 진정한 복수다.
공약이라 할거래
2번님들 동의각? 난 절대 동의 못해ㅠㅠ
딱 트럼프랑 지금 우리랑 똑같음
전임자들이 뿌려둔 똥들이 너무 많아서 방법이없다.
다들 한쪽으로 기울어지셨네
너무 반반 나뉘기도 했고
뭐가 더 나은 선택인지도 모르겠음
이왕 된거면 잘해라 라는 마음뿐
ㄹㅇ로 저 4명만 사건 터졌을떄 칼같이 쳐냈으면 대선 압도적으로 민주당이 이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