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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손님이 예약된 의자를 그냥 가져가서 쓰고
본인 애기 먹일걸 식당에서 요구하는 뻔뻔함이 얼탱없지만
예약 의자를 잘 관리 못한 것만 가게잘못이고 그 외엔 억울하다
워킹손님 입장은
최대한 가게편의 봐주려했으나 너무 무례하게 굴어서 기분나쁘다
양식당에 애기를 위한 밥도 없는 것부터가 맘에 안든다
이미 선점한 애기의자를 주기싫다
이런건가
그래도 기분나쁘다고 누군가의 생계를 위협할 정도로 카페에 욕먹게만든 손님들의 인성도 문제있는거고
음식에 벌레가 나왓다던가 손님을 도둑으로 몰앗다던가 그런거 아니면
그냥 그 매장 안가면될일을 키보드두드려서 사람 목메달게 만들고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