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루투갈(浦鏤投喝)에는 구리수대아누 호나우두(九理水大亞陋 虎娜友頭)라는 용감한 전사가 있었다. 그의 오랜 적인 아비 모함햇드(理五捺 魅豕)는 자신의 조력자인 세얼간이(世孼間利)가 전부 죽자 참수(慘讐) 라는 전국 최고의 무투 대회에서 3번 연속 8강과 더불어 4강, 또 다시 8강을 기록하여 88848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가질 때 구리수대아누 호나우두(九理水大亞陋 虎娜友頭)는 도니 구로수(道尼 具老手), 루가 모두리치(樓嘉 侔痘利嗤) 그리고 불란서(佛蘭西)의 대철학자이자 로도불 리중탁(老忉不 理仲卓), 리법불 비굴랍 아니야(理法拂 批倔拉 訝怩也)라는 명언을 만든 가림반제마(可林 反濟馬)와 함께 리알 마두리두(利斡 馬頭理頭)를 이끌며 3번의 참수(慘讐) 우승을 차지 했다고 한다.
옾사이두
은혜갚은까치두
아리갓두
나만믿으라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센스쟁이들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