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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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네고왕 행사 사이드메뉴는 가맹점주 마진 0
배달비때문에 오히려 적자를 보게 됨
떡볶이 단품에선 마진이 남긴 하지만 존나 적음
몸 갈아가면서 저딴짓 하기 싫어 gg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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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행사 할 때는 미친듯이 주문 오고 힘들어도 몸 갈아서 하는데 남는거 하나도 없고,
그렇다고 지속적으로 시켜먹는 것도 아님 소비자들도 당시 당시의 할인이나 서비스를 중요하게 여기지
행사 끝나면 80~90%는 다시 주문 잘 안 함 ... 딴데 행사하는데 가서 시켜먹지
본사에서 기라면 기고 까라면 까야 하고
돈은 내가 벌어다 주는데 갑질은 본사가 한다
그게 프랜차이즈의 민낯이다.
본인의 기여도가 적으니까 감수해야죠
이번 사태는 본사도 이익을 내려놓고 점주들 지원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마는
돈은 점주가 벌어다준다던지 소작농이란 표현은 좀 아니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