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중 교사가 ‘극단적 선택’ 언급”… 경찰 수사 착수

“수업 중 교사가 ‘극단적 선택’ 언급”… 경찰 수사 착수



https://naver.me/Gwp1ruOK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yingEye 03.15 17:36
학생들 말 안들어서 저랬댄다 ㅋㅋㅋㅋ
ㅁ1친년일세
당장 짤라라 시한폭탄 같은년
뚜뚜 03.15 21:30
이건 약간 포커스가 다르긴한데, 중학생들이 여교사를 상대로 성희롱을 일삼아서 남자친구(마찬가지로 교사임)가 산에 끌고 올라가 "나는 성희롱범입니다" 대충 이런 뉘앙스가 적힌 팻말 들고 사진 찍게 강요했다는 뉴스도 있고..
학생들이 미쳐 날뛰니 교사들도 조금씩 아슬아슬한 건지, 교사들도 MZ가 유입되면서 선이라는 게 흐릿해지는 건지..
파이럴 03.15 21:53
[@뚜뚜] 매독좀비새키가 여기서 쳐 놀고 앉았네

근데 뭔소린지 도통 알수가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현병 중기 인거냐 아님 대가리가  뇌절인거냐??

어휘력 딱 보니 국어 6등급 지잡대 가닥 딱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독좀비가 그렇지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ㄹㄷㄹ 03.16 04:23
[@파이럴] 두분 관계는 모르겠는데, 이정도 글을 이해못하면, 이해 못하는사람이 문제아님??;;
파이럴 03.16 11:25
[@1ㄹㄷㄹ] 네~ 다음 매독좀비충 뚜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싄새끼가 개쳐발리고 다른사람인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능지만큼 졸렬한게 졸라 역겹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정이 몇개여??

매국좀비 충 학원 분명이 있는듯 하는짓이 졸라 다똑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럴사냥꾼2 03.20 19:15
[@파이럴] 개!좆!새캬 여기서도 설치고 처자빠졌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럴 개!좆같이 사는건 여나저나 똑같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빛 03.15 23:25
[@뚜뚜] 이 글 보니 다른 사건 하나가 떠오르네. 어떤 남교사가 학생들을 뒷산에 끌고 올라가 "나는 성희롱범입니다" 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사진까지 찍게끔 강요했다는 뉴스가 있었어. 알고보니 자기 여자친구인 여교사가 중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성희롱을 당했다는 사실에 분노해 그런 일을 벌였던 거야. 사회가 분노와 혐오로 찌들어서 그런가 요즘은 적당 선이란 게 흐릿해진 느낌이야.
파이럴 03.16 11:26
[@별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ㅅㅂ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럴사냥꾼2 03.20 19:18
[@파이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개!좆!밥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럴 03.20 19:18
[@파이럴] 개!좆!새캬 여기서도 설치고 처자빠졌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럴 개!좆같이 사는건 여나저나 똑같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828 707김현태 남수단 해외파병 추천서 폭로 댓글+4 2025.04.03 3381 6
18827 기저귀만 찬 아기가 6차선 도로 위에…시민이 구해 엄마 품에 2025.04.03 2650 0
18826 라인, 日 품으로…韓 운영·개발 불가, 지분도 정리 예고 댓글+3 2025.04.03 2992 3
18825 주한미군, ‘산불 中 연관설’에 “가짜뉴스 퍼뜨리지마” 경고 댓글+4 2025.04.03 2360 2
18824 아이유 "좌이유 논란 속상하지만 감당해야 되는 부분" 댓글+2 2025.04.03 3240 4
18823 "분명 112에 전화 걸었는데"…신종 보이스피싱에 '아찔' 2025.04.03 2595 4
18822 유퀴즈 정신과 의사, 장제원 사망에 "면죄부 줘선 안돼" 댓글+9 2025.04.03 3100 1
18821 "분명히 최종 합격자가 있었다" 외교부 전 인턴 충격 폭로 댓글+7 2025.04.03 2921 4
18820 “술 먹지 말고 열심히 살라” 엄마 충고에 흉기 휘두른 30대 댓글+4 2025.04.03 2302 1
18819 노벨상 수상자 미국 비자 취소돼 댓글+1 2025.04.03 2478 2
18818 심신미약, 더는 방패 아냐...50년 산 남편 살해 70대 징역 10… 2025.04.03 2073 0
18817 촉법소년, 사상 최초 2만명 돌파 댓글+3 2025.04.03 2200 1
18816 4월부터 전국 모든 고속버스에서 와이파이 무료 제공된다. 2025.04.03 1911 1
18815 성폭행 당하고 "꽃뱀" 무고 협박 시달리다 숨진 아내, 남편 분노 2025.04.02 4282 3
18814 중고차팔이 레전드 갱신 2025.04.02 4280 7
18813 미국 여군 초비상걸린 이유 댓글+3 2025.04.02 487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