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성 어린이용 방위백서에도 "다케시마·일본해" 주장

일본 방위성 어린이용 방위백서에도 "다케시마·일본해" 주장


 

한일관계 개선에도 엉터리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고 있는 일본 정부가 이번에는 어린이용 방위백서에도 '다케시마·일본해' 표기를 이어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최근 펴낸 '처음 보는 방위백서 2024년판'에서 주변국 상황을 다루는 부분에 독도를 자국 영해에 속하는 '다케시마', 동해는 '일본해'로 표시했습니다.


일본은 지난달 발간한 2024년 방위백서상에도 "다케시마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존재한다"며, 자국 방위력이 도달하는 영해 범위에 독도를 넣었습니다.


https://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1630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꾸기 08.10 22:57
윤석열이 점점 이완용이 되어간다.
원래 이완용이었나??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442 배드민턴협회 기부금 비교. (vs. 양궁협회) 댓글+4 2024.08.09 2426 7
16441 일본 사도 광산 한국인 강제 노동 내용이 없던 이유 댓글+2 2024.08.09 1938 7
16440 뉴스에 뜬 성매매 먹튀(?) 남성 댓글+2 2024.08.09 2971 2
16439 열사병으로 쓰러진 40대 수급자, 응급실 14곳 '뺑뺑이' 끝에 사망 댓글+2 2024.08.09 1636 0
16438 정부, 세금 22조 써 '준공 후 미분양' 매입 댓글+7 2024.08.09 2124 4
16437 모바일 청첩장 눌렀다가 수천만원 뜯겨…법원 “안 갚아도 돼” 2024.08.08 2414 5
16436 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공개 유튜버 '전투토끼' 구속 댓글+1 2024.08.08 2508 2
16435 넷마블 직원의 하루 댓글+1 2024.08.08 2720 1
16434 핸드볼협 직원, 파리서 음주 난동…"계산 착오 탓" 사과 댓글+1 2024.08.08 1727 2
16433 서울 반지하서 30대 쓸쓸한 죽음… 짙어진 ‘청년 고독사’ 그림자 댓글+2 2024.08.08 1787 1
16432 ‘일과 중’ 병사 휴대전화 사용...없던 일로 댓글+2 2024.08.08 1817 0
16431 마이바흐 택시기사 "기본료 50만, 月 수천 번다…아랍 왕자들 항상 … 댓글+1 2024.08.08 2495 3
16430 영화보다 현실이 더 최악이라는 경찰 댓글+2 2024.08.08 3338 17
16429 고영욱: "나도 세상과 소통하고싶다" 댓글+12 2024.08.07 3499 3
16428 지난주 신나게 상점 약탈했던 영국인들 댓글+5 2024.08.07 3461 11
16427 '역대급 킥라니' 출몰…6차로 한 가운데 역주행한 '미친 커플' 댓글+2 2024.08.07 288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