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
위 댓이 뜻하는 바는 국가에서 이번 사건을 20대들이 방탕하게 놀다
자기들이 잘못해서 압사당한 것으로 간주하고 때문에 국가는 책임질 필요가 없다는 입장에 실망감을 느껴 다소 거친 표현을 사용해서 비난하고 있는 것이지 20대들을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윤석열을 뽑은 20대들(님같이 지능이 좀 낮은?) 은 앞으로도 쭉 이런
개인의 자유를 강조하는 정권아래에서 억울한 죽음을 당해도 스스로 그쪽에
투표권을 행사했으니 달게 받으라는 뜻이에요
[@퍼플]
이 사람은 20대라면서 웬만한 60대 이상급 꼰대네 ㅋㅋㅋ 죽어도 본인이 내용 이해 못한거 인정 안하고 지적하는 사람들 싹다 급발진 부들댄다고 틀딱 취급하고 앉았네 ㅋㅋ 누가 너따위한테 부들대겠냐 하도 안타까우니 한마디씩 쓴거지 ㅋㅋㅋ 너정도면 미래에 지금 꼰대세대 다 뺨따구 후려 갈기는 꼰대 인재니깐 정계 진출해라 ㅋㅋ
난 세월호때보다 오히려 이번 이태원 참사가 더 국민들 수준에 크게 실망함. 세월호때는 그래도 장기간에 걸친 국조에서 많은 돈을 낭비했음에도 제대로 다 밝히고 해결하지 못한 부분도 있는건 사실이라.
계속해서 세월호가 정쟁화 되고 수년간 뉴스거리로 소모되는데 피로감을 표현하는 국민들 생각도 일부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었는데(처음부터 조롱질하는 일베들은 아예 사람이라고 생각을 안하기 때문에 오히려 무시가 가능했음).
이번 이태원 참사도 역시 분명히 국가의 과실이 있는것이 명백한데도, 또 마주한 국가의 과실과 국민의 희생을 대하는 국민의 모습을 보면, 그저 젊은 애들이 놀다 죽었다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고, 심지어 같은 젊은 층에서 조차도 그런 소리 하는 정신 빠진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아 국민이 놀다가 죽으면 국가 과실이 있어도 국가가 보호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노예근성에 가까운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에 충격 먹음.
주목할 부분은 국가의 과실이 있었냐 없었냐는 부분이지. 놀다가 사고가 난건 아무런 잘못도 아니고 중요한 포인트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놀다가 죽은게 무슨 자랑이냐, 놀다가 죽어놓고 왜 국가 탓을 하냐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치는 인간들이 진짜 생각보다 너무 많더라.
거기에 세월호가 수십억 보상을 받았다는 허위사실 들이대면서 유족들을 돈독이 오른 정치병 환자, 좌파 빨갱이 취급하는 행태. 심지어 극우 유튜브와 일부 국회의원과 정부가 피해자들을 마약파티를 벌인 범법자로 몰아가려 수사까지 했다는 사실을 듣고는 진짜 경악을 금치 못하겠더라.
생각보다 이 사회에 도저히 민주시민으로 같이 더불어 살아갈 수준조차 안되는 지능과, 인성과 지성을 가진 인간들이 너무 많다는 절망이 들 정도고, 심지어 그런 인간들이 각계 각층에 다양한 연령대에 성별을 불문하고 자리잡고 있다는게 더 충격적임. 이런 인간 혐오가 생기는 국민 수준인 민주주의에 미래가 진짜 있냐?
[@타넬리어티반]
울나라는 아직 개도국... 저 꼬라지를 보고도 윤가 지지율이 30퍼대 나오는거랑, 대선이든 총선이든 국짐 개.쉐이들을 빨아줄 인간들이 거의 절반에 가깝고, 그 대다수가 국짐개.쉐이들이 오함마로 뒤통수 후드려 까는 대상이라는거...이게 이나라 국민들의 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거임.. 나만 잘사는거 보다 다 같이 잘사는게 그리 어렵고 배아픈 일일까..
니들이 이러니까 욕을 쳐 드시는거야.
잡을 놈들이 천지인데 니들 눈에만 안보이는게 참
이상하게 똥내는 안난다고 하더라
참사 있을때마다 사고자 명단 공개한거 다 패륜이냐??
국내나 해외 사고 있을때 마다 사고자 명단 공개하면 다 패륜이냐?
아직도 이런 프래임에 놀아나고 있냐?? 정신좀 차려라
그냥 국민은 개돼지인거야.
오늘자로 이태원 참사 결론 깔끔하게 나온거 임.
20대들이 쳐놀다 지들끼리 엉켜뒤진 사건.
현장 경찰 몇명 검찰송치. 그 위는 잘 못없음.
지들끼리 엉켜뒤진 개돼지들까지 국가가 못챙겨 주겠음.
알아서들 살어. 이제 시작이야. 특히 20대
20대들이 놀면놀지 쳐놀았다는 표현은 참...
20대들이 당신같은네들있으니까 느그들 어른취급안하는거야
내가 다른내용보고 뭐라했냐?
따옴표 하나 안 달았다고 말을 못 알아먹나
자기들이 잘못해서 압사당한 것으로 간주하고 때문에 국가는 책임질 필요가 없다는 입장에 실망감을 느껴 다소 거친 표현을 사용해서 비난하고 있는 것이지 20대들을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윤석열을 뽑은 20대들(님같이 지능이 좀 낮은?) 은 앞으로도 쭉 이런
개인의 자유를 강조하는 정권아래에서 억울한 죽음을 당해도 스스로 그쪽에
투표권을 행사했으니 달게 받으라는 뜻이에요
남들이 다 자기 욕하면 내가 잘못했나? 하고 살펴야지
끝까지 지 잘났다 이래싸네
계속해서 세월호가 정쟁화 되고 수년간 뉴스거리로 소모되는데 피로감을 표현하는 국민들 생각도 일부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었는데(처음부터 조롱질하는 일베들은 아예 사람이라고 생각을 안하기 때문에 오히려 무시가 가능했음).
이번 이태원 참사도 역시 분명히 국가의 과실이 있는것이 명백한데도, 또 마주한 국가의 과실과 국민의 희생을 대하는 국민의 모습을 보면, 그저 젊은 애들이 놀다 죽었다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고, 심지어 같은 젊은 층에서 조차도 그런 소리 하는 정신 빠진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아 국민이 놀다가 죽으면 국가 과실이 있어도 국가가 보호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노예근성에 가까운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에 충격 먹음.
주목할 부분은 국가의 과실이 있었냐 없었냐는 부분이지. 놀다가 사고가 난건 아무런 잘못도 아니고 중요한 포인트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놀다가 죽은게 무슨 자랑이냐, 놀다가 죽어놓고 왜 국가 탓을 하냐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치는 인간들이 진짜 생각보다 너무 많더라.
거기에 세월호가 수십억 보상을 받았다는 허위사실 들이대면서 유족들을 돈독이 오른 정치병 환자, 좌파 빨갱이 취급하는 행태. 심지어 극우 유튜브와 일부 국회의원과 정부가 피해자들을 마약파티를 벌인 범법자로 몰아가려 수사까지 했다는 사실을 듣고는 진짜 경악을 금치 못하겠더라.
생각보다 이 사회에 도저히 민주시민으로 같이 더불어 살아갈 수준조차 안되는 지능과, 인성과 지성을 가진 인간들이 너무 많다는 절망이 들 정도고, 심지어 그런 인간들이 각계 각층에 다양한 연령대에 성별을 불문하고 자리잡고 있다는게 더 충격적임. 이런 인간 혐오가 생기는 국민 수준인 민주주의에 미래가 진짜 있냐?
국가의 과실이 있다고 이야기해줘도 정치논리에 빠지면 답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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