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 개인적 의견이 뭐가 문제인가 싶음
누군가는 무난한 타입을 좋아할 수도 있는 거고
누군가는 무난하기만 한 타입이 지루할 수도 있는 건데

말 그대로 개인의 취향일뿐

반인륜적 혹은 범죄적 취향이 아닌 한
개인의 호불호를 가지고 옳다 그르다 할 순 없다고 생각함
그 사람에겐 그게 정답인 것을 저 사람 개인적 의견이 뭐가 문제인가 싶음 누군가는 무난한 타입을 좋아할 수도 있는 거고 누군가는 무난하기만 한 타입이 지루할 수도 있는 건데 말 그대로 개인의 취향일뿐 반인륜적 혹은 범죄적 취향이 아닌 한 개인의 호불호를 가지고 옳다 그르다 할 순 없다고 생각함 그 사람에겐 그게 정답인 것을

그치 집에서 티비나 보고 게임이나 하고 있는 사람은 무료해 보임
진짜 저것도 사람 개인이 키워나가는 매력인 건데
그걸 가지고 뭐라 하는 사람들은
걍 열등감에 휩쌓인 못난 사람들인것 같다 그치 집에서 티비나 보고 게임이나 하고 있는 사람은 무료해 보임 진짜 저것도 사람 개인이 키워나가는 매력인 건데 그걸 가지고 뭐라 하는 사람들은 걍 열등감에 휩쌓인 못난 사람들인것 같다

그냥 팩트임. 자기 취향 갖는게 수많은 시간 어떤 분야들에 대한 관심과 행동이 축적돼야 생기는거라 엄청나게 힘든거고,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어딜 가도 매력이 터지는거임.

의외로 나이를 먹을수록 외모랑 별개로 인생의 멋이 보이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저마다 관심분야를 파고들면서 자신들만의 취향을 구축한 사람들임. 평소 삶에서 매일 무언가에 관심을 축적하면서 보내지 않은 사람들은 그 멋을 갖지 못하는게 당연함.

관심 분야를 탐구하는 사람들이 정년이 지나고도 관심 분야의 전문성을 토대로 새로운 뭔가를 자연스럽게 해나가기도 하지. 성공하는 방법이 일만 죽어라 하는것만 있는게 아님. 그냥 인생을 재밌게 사는 세월이 쌓이면 그게 취향이고 멋이고 매력이 되는거임. 그냥 팩트임. 자기 취향 갖는게 수많은 시간 어떤 분야들에 대한 관심과 행동이 축적돼야 생기는거라 엄청나게 힘든거고,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어딜 가도 매력이 터지는거임. 의외로 나이를 먹을수록 외모랑 별개로 인생의 멋이 보이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저마다 관심분야를 파고들면서 자신들만의 취향을 구축한 사람들임. 평소 삶에서 매일 무언가에 관심을 축적하면서 보내지 않은 사람들은 그 멋을 갖지 못하는게 당연함. 관심 분야를 탐구하는 사람들이 정년이 지나고도 관심 분야의 전문성을 토대로 새로운 뭔가를 자연스럽게 해나가기도 하지. 성공하는 방법이 일만 죽어라 하는것만 있는게 아님. 그냥 인생을 재밌게 사는 세월이 쌓이면 그게 취향이고 멋이고 매력이 되는거임.

완전 나네 ㅋㅋ
사는데 뭐 재미 삼을게 없음 완전 나네 ㅋㅋ 사는데 뭐 재미 삼을게 없음

취미도 없고 특기도 없고 관심분야도 없고 일은 그냥 돈벌려고하고  그런 애인 만났을땐힘들었음.
할게없으니까 심심하면 하루에도 몇시간씩 전화하고  연락하자고 함. 
멍하게 TV드라마 유투브 같은거 보면서 시간보내고. 
주로 보는 유투브 있냐고하면 그냥 쇼트 뜨는거 아무거나 보면서 시간 떼우는거지~ 이러고.
유투브를 봐도 관심분야보거나 하면서 거기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할 것도 많고 할 얘기들이 많은데 그런게 없음.
내 취미,내시간 갖는걸 본인에 대해 애정없는걸로 생각하고 일주일에 네다섯번은 만나야되고  취미가 나랑 만나는거임..
헬스나 다른 운동 같이해보자고해도 즐기지못하고 운동해야되니까 억지로 하고.
만나도 카페,극장, 가끔 벚꽃철처럼 날 좋을때 나들이하다가 밥먹는거말고는 없음. 뭐 같이해보자해도 시큰둥..... 
아니 영화를 봐도 그영화에 대해서 이것저것 파고들고 깊게 얘기하면 할얘기 많고 또 얘기하다보면 또 다른 관심있는거 생기고 그러는데 그냥 응 재밌었네 배우가 어땠네 겉도는 몇마디 얘기정도만하고 끝이고.
만나서 하는 얘기도 현실적인 얘기만하고 . 현실적인 얘기라도 상관없지만 걱정만하지 발전적이고 탐구적인 얘기가 없음.
(하다못해 제테크나 어학공부,독서 같은것도 재밌게 할수 있는데.) 같이 그려나가야할 미래가 안그려짐. 근데 상대방도 똑같이 얘기함 같이 그려나갈 미래가 안그려진다고.
가족들 같이 살 만큼 적당히 돈벌어서 열심히 회사 갔다와서 쉬고 하면서 그러면서 소소하게 행복하게 사는거지 뭐가 재밌는지도 모르겠고 재미있는것도없다며. 
뭘 해도 본인 일에 관련해서 꼭 따야하고 이수해야할 자격증따거나 교육 받거나 하는거 아니면 취미에 돈쓰는거 이해못함.. 
매력도 없을뿐더러 같이 있다보면 취미는 물론 내 꿈, 목표까지 폄하시킴. 나까지 인생 왜살지? 그런 느낌들게만듬. 취미도 없고 특기도 없고 관심분야도 없고 일은 그냥 돈벌려고하고 그런 애인 만났을땐힘들었음. 할게없으니까 심심하면 하루에도 몇시간씩 전화하고 연락하자고 함. 멍하게 TV드라마 유투브 같은거 보면서 시간보내고. 주로 보는 유투브 있냐고하면 그냥 쇼트 뜨는거 아무거나 보면서 시간 떼우는거지~ 이러고. 유투브를 봐도 관심분야보거나 하면서 거기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할 것도 많고 할 얘기들이 많은데 그런게 없음. 내 취미,내시간 갖는걸 본인에 대해 애정없는걸로 생각하고 일주일에 네다섯번은 만나야되고 취미가 나랑 만나는거임.. 헬스나 다른 운동 같이해보자고해도 즐기지못하고 운동해야되니까 억지로 하고. 만나도 카페,극장, 가끔 벚꽃철처럼 날 좋을때 나들이하다가 밥먹는거말고는 없음. 뭐 같이해보자해도 시큰둥..... 아니 영화를 봐도 그영화에 대해서 이것저것 파고들고 깊게 얘기하면 할얘기 많고 또 얘기하다보면 또 다른 관심있는거 생기고 그러는데 그냥 응 재밌었네 배우가 어땠네 겉도는 몇마디 얘기정도만하고 끝이고. 만나서 하는 얘기도 현실적인 얘기만하고 . 현실적인 얘기라도 상관없지만 걱정만하지 발전적이고 탐구적인 얘기가 없음. (하다못해 제테크나 어학공부,독서 같은것도 재밌게 할수 있는데.) 같이 그려나가야할 미래가 안그려짐. 근데 상대방도 똑같이 얘기함 같이 그려나갈 미래가 안그려진다고. 가족들 같이 살 만큼 적당히 돈벌어서 열심히 회사 갔다와서 쉬고 하면서 그러면서 소소하게 행복하게 사는거지 뭐가 재밌는지도 모르겠고 재미있는것도없다며. 뭘 해도 본인 일에 관련해서 꼭 따야하고 이수해야할 자격증따거나 교육 받거나 하는거 아니면 취미에 돈쓰는거 이해못함.. 매력도 없을뿐더러 같이 있다보면 취미는 물론 내 꿈, 목표까지 폄하시킴. 나까지 인생 왜살지? 그런 느낌들게만듬.

먹고사는데 지치면 취미고 뭐고 쉬는날엔 무조건 쉬게 됨. 천년만년 돈을 벌수 있는것도 아니거니와 내 노후는 셀프보장해야 하는게 현실이니... 다 늙어서 사람구실 하고 살려면 죽어라 일해서 벌어놔야 하는데 취미나 취향을 맞을 마음의 여유는 안생기더라구. 먹고사는데 지치면 취미고 뭐고 쉬는날엔 무조건 쉬게 됨. 천년만년 돈을 벌수 있는것도 아니거니와 내 노후는 셀프보장해야 하는게 현실이니... 다 늙어서 사람구실 하고 살려면 죽어라 일해서 벌어놔야 하는데 취미나 취향을 맞을 마음의 여유는 안생기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