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근황
1. 살인전과 주차협박으로 고소하러 경찰서에 갔는데 경찰이 살인전과범 착하고 좋은 놈이라며 검도를 잘한다는 등의 얘기를 하며 좋게 넘어가자고 함. 또 왜 인터넷에 그런 글을 썼냐며 어린애 혼내듯 언성을 높였다고 함
2. 글쓴이는 경찰에게 피고소인과 아는 사이거나 친분이 있냐고 물어봤으나 경찰은 모르는 사이라고 함
3. 글쓴이가 그런데 어떻게 피고소인에 대해 그렇게 상세하게 알고 있냐고 묻자 경찰은 000000한테 들은 얘기라고 함
4. 이후 글쓴이가 000000한테 직접 전화해서 물어봤으나 경찰한테 그런 얘기 한 적 없음을 확인. 그 경찰이 누구인지조차 모르는 상황
5. 글쓴이 청문감사실에 수사관 기피 신청 및 담당 수사관과 피고소인이 평소 아는 사이였는지 등에 대해 감사 신청 진행
6. 글쓴이가 고소하기 전 경찰한테 고소할거냐고 위에서 지시가 내려왔다며 전화왔었는데 이 부분도 글쓴이가 감사 신청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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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참교육 당했으면 좋겠다
서울에만 몰빵해놔서 그런가 다른지역 갈때 굳이 뭔가 촌티 찾아내려고 혈안된 사람 많이 있나보네요.
근데 별로 차이 안나던데...? 서울엔 막 차가 공중에 날아다니고 그러나요?
개인적인 경험을 부산 전체가 그러는거마냥
확정을 짓네?????
쫌만 가면 논 나오고, 바다나오는 시골 맞더만 뭔 부산에 뭔 프라이드가 있다고 열폭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야 지역이고 뭐고 서울 아니고는 딱히 비하니 뭐니 관심없는데,
지방새끼들이 은근히 나대려고하면 되도 않는게 깝치는거 같아서 짜증남 ㅋㅋㅋㅋㅋㅋㅋㅋ
걍 가서 광알리 등킨도나쓰나 쳐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그래 힘내라.
촌놈촌놈하는데 전국의 촌놈들 다 모인 도시에서 본인만 촌놈 아니라고 믿고싶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