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한다던 여가부 장관에 임명된 김현숙 후보자
그런데 왜 여성위원들은 '권한 강화'를 주장해?
폐지 대신 발전방안??
아니 대통령 당선자가 여가부 폐지한다며???
대체 뭐하던 사람이야?
응, 게임 질병화 외치던 개xx 였고여
게임이 살인, 자살, 방화 유발한다고 뇌피셜 오졌고여
이딴게 니들이 그토록 원하던 정책이고 장관이야?
그냥 니들은 안철수처럼 표만 빨아먹고 내쳐진거야
안철수 욕하지 마라. 니들이랑 안철수랑 동급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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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은 안 지키라고 있는 거 아니냐면서 멘트를 하며 뻔히 통수칠 거라는 거 인증했고
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누차 경고했는데도 경고하는 이들을
끝까지 조롱하고 무시하고 뽑았으면 욕 먹어도 싸죠.
그래서 투표때마다 나오는 말이 '차악'을 잘 선택해서 뽑자 아닌가요?
저럴 줄 알고 그렇게 뽑지말자고 했는데 뽑았으니 5년동안은 뽑은 자가 책임져야지요.
그래야 다음 선거에서라도 '셍각'이란걸 하고 투표를 하겠죠
국무총리 장관 인선 봐라ㅋㅋ 제대로 해먹으려고 작심한거 같아
이야 ~~ 마음이 놓인다
아무리 그래도 윤석열은 진짜 아니었잖아.. 어휴 진짜
어떻게 윤석열을 지지를 할 수가 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버 당한거 축하해~
사람들의 신념이나 사상을 진보랑 보수 둘로만 나눌 수 없는건데... 뭐가 보수고 진보인지도 모르는 저런 사람들은 답답하네요
이건 선동 아니고, 당연히 욕 먹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보자 보고 나니 아주 통수가 얼얼합니다ㅋㅋㅋㅋ
근데 후보자가 누군지 나오기도 전부터 망했다고 하던 건 선동 맞죠.
(개인적으로 여명숙 같은 사람 기대했는데…)
정리
장관 공석 안 만들고 임명하겠다고 해서 비난 = 선동
장관 후보자가 적합하지 않은 사람이라 비판 = 선동X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임기 시작도 안 한 것도 사실이죠.
벌써 포기하지 않고 쓴소리, 목소리 내면서 지방선거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