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사는 인도네시아 여성이 느끼는 한국의 장점

한국에 사는 인도네시아 여성이 느끼는 한국의 장점

ab24404450cf4e2ddcb55eeff3de0093_1647827243_8391.jpg
 


한국인들은 안전하지 않다고 하는데


외국인들은 굉장히 안전하다고 하는 이상한 나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azha 2022.03.21 10:54
재는 왜 일베논란으로 나락 가다가 이미지 간신히 반등해서 왜 또 셀프 나락길인지
도부 2022.03.21 10:59
[@kazha] 페미는 돈이 되거든ㅋ
(아직까지는)
스티브로저스 2022.03.21 12:21
[@kazha] 시세판단이 늦는 것 같음.
일베가 나락갈 때 일베에 동승하고
페미가 나락갈 때 페미에 동승하고
ㅁㄴㅇㄹffff 2022.03.21 11:16
심플함. 외국치안이 ㄹㅇ 개판이라는걸 해외나가본적 없는 한국인들은 모름
류세이 2022.03.21 16: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하계 2022.03.21 16:59
안전 불안이라는 건 주관적이라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음. 예전 여친이 밤길 귀가가 무섭다고 했을 때, 범죄나 사고당할 확률이 엄청 낮다고 “팩트”를 제시했음에도 날 사이코 취급하더라구요. 한참 후에야 깨달은 거지만 같은 상황이어도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감정은 팩트나 확률을 절대로 참고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우리나라가 치안1위일지라도 두렵다고 하는 사람(여자든 남자든)이 있으면 징징대지 말라고 하지 말고 공감해주고 위로해줘야 할 듯 합니다.
아아아아아오 2022.03.21 18:51
이게 맞긴한데 개인영역과 사회적 영역의 갭인거 같네요, 개인이 밤에 혼자 갈때 무서운건 저도 느낄수 있습니다. 근데 이걸 공론화 하면 어쩔수없이 파생된 무언가들이 카운팅이 되고 그러면 다른 비교군들과 비교할 유형의 통계가 나오게 되고, 상대적으로 급이 나눠지는거죠.
즉, 데이터들로 봤을때 우리나라가 상대적으로 안전한 나라라는 결과가 나오면 내가 밤이 무서우면 친구와 함께 간다던지, 호신용품을 챙기든 해야하는 방법을 찾아야하고, 제도적 문제점이 있다고 느낀다면, 현실에 맞는 시스템을 만들어야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무턱대고 저런 발언을 하는게 안좋은거죠
ㅢㅑ 2022.03.23 10:05
16개 국가 중 범죄위험 꼴찌·불안감 3위
우리나라의 실제 범죄 경험률은 유럽 국가보다 훨씬 낮지만 범죄 불안감은 최상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자극적인 언론 보도와 ‘가짜뉴스’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934267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522 그알 가평계곡 사건, 공개수사 전환 공개수배 댓글+1 2022.03.30 15:18 2990 1
6521 김정숙 옷값 논란(샤넬 기증도 거짓말) 댓글+37 2022.03.30 15:17 2701 6
6520 꼴랑 5명 참석한 카카오 주주총회 2022.03.30 14:23 3783 3
6519 물 하루 2리터...70년전 연구결과 잘못 알려져 댓글+8 2022.03.30 14:15 3127 3
6518 삼성 모니터 신제품 댓글+2 2022.03.30 12:55 3889 1
6517 TV조선 출처 근황 댓글+14 2022.03.30 12:53 3969 17
6516 10년 전 모조치즈, 가짜치즈로 불리던 식용유로 만든 치즈 2022.03.30 11:59 3271 0
6515 최근 영상 업로드가 없어서 신상이 걱정되는 유튜버 댓글+4 2022.03.30 11:46 4068 7
6514 중국, 상하이 봉쇄.."사망자 100만 명 나올 수도" 댓글+2 2022.03.30 11:44 2770 2
6513 요즘 초등 1학년 영어 사교육 근황 댓글+3 2022.03.30 11:41 2906 2
6512 코로나 치료비로 망함 댓글+11 2022.03.30 11:37 3234 2
6511 헌혈난을 포켓몬빵으로 해결하려는 아이디어 댓글+11 2022.03.30 11:36 2951 5
6510 韓 우크라 의용군 "히어로물 아냐, 참혹…더는 오지 마시라" 댓글+5 2022.03.29 21:19 4303 5
6509 청와대 연간 방문객 2천만명의 대단함 댓글+13 2022.03.29 16:08 3588 4
6508 논란의 김정숙 여사 브로치, 까르띠에 공식 답변은? 댓글+4 2022.03.29 16:04 3909 7
6507 경북 영덕 근황 댓글+25 2022.03.29 16:03 418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