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털린 대전초교 '관장 학부모' 입장문 ㄷㄷㄷ

6,134 2023.09.11 18:03 6

"저의 아이의 행동으로 불편함을 겪었을 선생님과 같은 반 친구들에게는 너무 죄송하다. 하지만 선생님의 지도에 불만을 가지고 아동학대 혐의로 선생님을 고소하거나 학교에 민원을 넣은 적은 결코 단 한 번도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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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2023.09.11 18:16 39.♡.47.66

ㅈ까. 신상 공계가 진정한 사회적 참교육 드가자!

모야메룽다 2023.09.11 22:04 121.♡.187.79

호원초 장례식장 깽판친년이 제일궁금

슈야 2023.09.11 22:39 125.♡.212.147

지 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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