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배헌터 근황

딸배헌터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펩시필터 2023.09.30 22:25
'취재가 시작되자'의 유튜브 버전??? ㅋㅋㅋㅋㅋ
뱅글로브 2023.09.30 23:02
현재 3편까지 나왔는데 개 꿀잼임
워쩔 2023.10.02 08:22
나이든 경찰들중에 정말 불필요한 인간들 많음. 지갑잃어버려서 지구대에 분실물 접수하러 갔는데 경위 계급장 나이든 경찰이 그거 왜 신고를 하냐고, 어차피 못찾는다고 코딱지 파면서 그냥 가시라고 함. 그래도 접수하겠다고 하니까 이면지 주면서 여기다 쓰라고 함. 열받아서...여기 용인 동부서 관할이냐고. 물어보니 그제서야 고쳐 앉고 옆에 순경이 내 팔 붙잡고 가서 다시 종이주고 앉아서 쓰시라고 함. 친지중에도 경찰 있는데 휴일에 집에서 가족들과 밥먹다가 근무 지문좀 찍고 오겠다고 함. 고생 많으신 경찰이 상당수겠지만 쓰레기도 상당수 임.  얼마전 용산에서 순찰자에서 자다가 걸린 인간도 마찬가지임.  그건 그렇다 치더라도 너무 법을 모르고 무식함. 검수완박 서로 장단이 있겠지만 하든 말든...경찰들 법리 해석 능력이 너무 떨어져서 걱정임. 검새들이 ㅈㄹ할만 하기도 함.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9686 이태원 사망 미국인부모 “한국경찰 책임져야”···천문학적 소송 댓글+1 2022.11.05 18:05 5288 2
9685 전세계 비난받는 한국 댓글+3 2022.11.05 18:04 5941 12
9684 17억짜리 집이 11억이 됬다 댓글+4 2022.11.05 18:03 5628 0
9683 일한지 한달도 안된 직원이 현금 1억이랑 포터 타고 잠적함 댓글+3 2022.11.05 14:35 5706 5
9682 30살에 24평짜리 자기 집 샀다고 자랑하는 삼성직원 댓글+8 2022.11.05 14:26 6923 25
9681 봉화 광산 붕괴이후 생환자들이 한 행동들 댓글+4 2022.11.05 13:54 5500 15
9680 현충원까지 침입한 캣맘 댓글+5 2022.11.05 10:21 5668 6
9679 "15살 범죄자 아들, 제발 감옥 보내달라" 절규한 아빠ㄷㄷ 2022.11.04 17:48 6093 7
9678 특수본 "한 치의 의혹도 남기지 않고...성역 없는 수사..." 웃지… 댓글+3 2022.11.04 15:53 5189 4
9677 중2 딸한테서 임테기 나왔다는 엄마의 고민 댓글+9 2022.11.04 15:24 5793 5
9676 부동산 다운거래 자진신고 논란 댓글+3 2022.11.04 15:22 5267 4
9675 요즘 고객센터 전화 개빡치는점 댓글+7 2022.11.04 15:16 7416 12
9674 요즘 아파트들이 가소로운 이유 댓글+4 2022.11.04 14:10 6251 12
9673 총리의 농담에 분노한 외신들 댓글+14 2022.11.04 13:25 5634 13
9672 김포의 어느 건물주 현수막 댓글+7 2022.11.04 13:17 5356 9
9671 서강대학교 '예비군훈련 0점' 교수 그간의 행태 댓글+5 2022.11.04 12:41 487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