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당 정권이 하는게 그렇지. 자체 출산율과 고령화를 막는건 젊은 층 유입인데 유색 인종 보기 싫다고 아프리카로 돈까지 줘가며 수출, 나머지는 유럽계만 받겠다는 졸렬한 심보.
브렉시트도 난민 문제로 시작되고 영국이 먼저 프랑스, 독일에게 난민 제한을 타진했으나 거부. 2013년 총선에서 보수당 공약으로 EU 탈퇴를 제시, 집권 후 2016년 국민투표로 탈퇴 결의, 5년을 질질 끌다 탈퇴 확정.
* 애초에 난민 문제도 이라크에 대량 살상무기가 있다며 조작 선동질.. 이라크 전쟁 후 대량 살상무기 개발 증거는 끝내 찾지 못함. 서아시아와 북 아프리카 국가(리비아, 시리아, 이라크, 아프간)들은 무너지고 대규모 난민 발생. 이들이 바로 유럽으로 들어오니까 못 견디겠다고 브렉시트 추진.
작년에 끝난 아프간 철수까지 무려 20년 동안 서아시아 지역의 안보를 뒤흔든 "테러와의 전쟁"을 가장 적극적으로 후원한 나라. 영국 내에서 "부시의 푸들"이라는 모욕까지 들은 보수 언론과 정치인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러시아의 전쟁 범죄로 미디어를 도배질하고 있음.
덧) 영국의 보수 정치와 언론을 까는 거지만 막상 우리나라로 적용하면 어떨까요? 한 치 앞을 못 보고 조작 선동질 하는 사람들과 언론들 잘 기억하기 바랍니다. 나중에 또 다른 문제와 방식으로 조작 선동질을 할 테니까요.
브렉시트도 난민 문제로 시작되고 영국이 먼저 프랑스, 독일에게 난민 제한을 타진했으나 거부. 2013년 총선에서 보수당 공약으로 EU 탈퇴를 제시, 집권 후 2016년 국민투표로 탈퇴 결의, 5년을 질질 끌다 탈퇴 확정.
* 애초에 난민 문제도 이라크에 대량 살상무기가 있다며 조작 선동질.. 이라크 전쟁 후 대량 살상무기 개발 증거는 끝내 찾지 못함. 서아시아와 북 아프리카 국가(리비아, 시리아, 이라크, 아프간)들은 무너지고 대규모 난민 발생. 이들이 바로 유럽으로 들어오니까 못 견디겠다고 브렉시트 추진.
작년에 끝난 아프간 철수까지 무려 20년 동안 서아시아 지역의 안보를 뒤흔든 "테러와의 전쟁"을 가장 적극적으로 후원한 나라. 영국 내에서 "부시의 푸들"이라는 모욕까지 들은 보수 언론과 정치인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러시아의 전쟁 범죄로 미디어를 도배질하고 있음.
덧) 영국의 보수 정치와 언론을 까는 거지만 막상 우리나라로 적용하면 어떨까요? 한 치 앞을 못 보고 조작 선동질 하는 사람들과 언론들 잘 기억하기 바랍니다. 나중에 또 다른 문제와 방식으로 조작 선동질을 할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