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여성' 분과도 사라져
윤 당선인은 인수위에 '여성 분과'를 별도로 두지 않고 사회복지문화 분과에 편입시켰다. 박근혜 전 대통령 인수위 당시엔 여성 분과가 있었다. 성평등 문제를 저출산·노동·복지 등 사회 전반적인 정책과 함께 다루겠다는 게 윤 당선인의 의도라고 한다. 김 대변인은 "성평등 문제는 성(性)의 문제가 아닌 휴머니즘 철학을 반영해 여성, 남성을 공히 골고루 다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엔 믿어도 되겠지요............................?
상기시켜준것 뿐이지
모르는게 빡대가리인거지
그리고 피차 마찬가지 아닌가
기본적으로 진보의 철학이 있고 보수의 철학이 있는데
몰랐다고 하기엔 무지한거임
보수가 주장하는 그저 뭔 포인트에 선동당해서
보수의 정체성에서 나오는 정책으로 인한
자기이익을 포기 하면서 까지 보수당을 지지 하고는 나중에는 모른채하겠지
니가 뭘 모른다고 하는게 진보와 보수의 싸움이라는데
사실은 사익추구카르텔과 보수의 싸움이다.
저짝 기득권은 다 알고 2번 누르는데 이걸 모르고 찍는다면 아직 어설프게 알고 있는거지
누가 내로남불인거 모르겠니 이번엔 이기라고 180명 뽑아줬더니 삽질이나 하다가 똑같이 당하는걸 보면 울화통이 터진다.
뭐..쟤들은 사익추구가 근본이니 내로남불은 기본이겠지만..
여튼 그래도 어쩌냐? 공정한 사회가 될수 있다면 지지안할수가 없는걸
이명박 대선때 노무현 욕하는게 일상이었고 모두가 그랬던것 같다. 그땐 일배니 뭐니 그런것도 없었어
그 후 보수가 왜 저러지? 이해가 안되다가 와 진짜 사익에 미친x들이라는게 느껴지기 시작했고 전관예우 솜방망이처벌 호화변호인단 정적 누명씌워 처단 등등 다 이익이면 수단방법 가리지않고 뭐든지 하는 같아서 역겹기까지 하더라
박근혜 탄핵도 촛불로 된게 아니라 본다. 지들끼리 싸우다가 민주당이 얻어걸린 것이고 같이 해처먹자니 말안들어서 직접 국힘당을 갈아치우고 대표로 당선된거라 본다. 말안들으면 국힘당 인사라도 조국처럼 조질꺼고 다음대선후보도 다 조질꺼고 신나게 칼춤출것 같다.
사익추구카르텔은 이제 내분 아니면 무적이겠구나 싶고
복지해봐야 지들 찍을거니 복지할 필요도 없겠고 그 돈으로 다 해처먹을것이고 없는 사람들은 열심히들 살어 각자도생이지
내가 부산산타페급발진 당사자라면 그냥 판사 목 따고 감방가는게 현명할거라 생각될 정도다.
뭐.. 참.. 답이 없다 이젠....
억울하면 이기시던가 ㅋㅋㅋ
좌파들 하는거보니 지방선거도 압승 예상이로구나~
문재인새끼 청와대 나온다고 ㅈ1랄할땐 가만이있던새끼들 이중인격 개오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