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가슴살샐러드]
저야 알아서 검색해서 어떤건지 알아냈지만 나보다 더 나이든 사람들은 멋도 모르고 사는경우가 생긴다는거죠. 어떤것인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싸다고 덥석무는 사람들 많아요. 나도 싸게 내놨다가 모르는사람이 덥석물어버리는 걸 겪어봐서 다음부터는 아예 글등록할때나 채팅할때 명시를 해둡니다.
[@날닭]
본인이 모르면 찾아보기라도 하던가 애플워치 뻔히 14000원에 파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 굳이 설명 안해줘도 알만한 일임 .. 그리고 진짜 애플워치를 14000원에 팔았으면 저런 아재는 이미 팔려서 판매자한테 말도 못걸었어요 다들 알고 있는것 그리고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가격을 알아보지도 않고 산게 문제지 명시하지 않은게 문제일까요 ..
[@날닭]
쌉소리만 하시는줄 알았더니 빡대가리 시구나... 지금 이 글에서 댓글로 판매할 물건 정확하게 명시해야한다고 적으면 판매자 탓 하는거지 갑자기 본문 내용 따지면 구매자가 잘못 한거라고 태세전환 하는거 보소?? 본문외의 내용을 말하려면 제대로 처음부터 내 경험상 이런경험들이 있어서 조심해야한다는 식으로 달아야지...
[@날닭]
판매자의 표기잘못이라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판매자 잘못도 아니고요.
위에도 말했듯이 구매자의 잘못이라고 말했지만, 제가 겪은바로는 좀더 자세하게 명시했을때 잘 모르는 제품을 사진만 보고 구매를 하려던 사람들이 이해하고 구매취소를 하였기에 이렇게 적는겁니다. 저도 저거 비슷한 사건은 몇번 겪어봤거든요. 대표적인 예로 예전 컴퓨터 반본체(hdd, ssd, 그래픽카드 제외) 팔았을당시 간단하게 저장장치 제거하였다고 게시글에 적었었고 그냥 작동되었을시 사진만 올렸다가(완본체당시 사진) 구매자에게 왜 컴퓨터 안켜지냐고 욕먹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설명했지만 결국 환불해줬고요.
(사무용 본체를 판매한거라 기존 중고가보다 더 싸게 팔았었습니다. 구매자는 50대 중년분이셨고요.)
그런 상황을 몇번 경험하고 나서부터는 아예 여러사진과 함께 게시글에 자세하게 적고 문자 주고받을시에도 자세하게 설명을 합니다. 조금 귀찮아지더라도 피곤해지는 상황이 발생하는것보다 나으니까요.
[@로로로로]
저한테 하는말인가요? 아님 본문의 구매자에게 하는말인가요?... 헷갈림
여러 제품들을 중고판매한 경험으로 봤을땐.. 진상까지는 아니지만 멋모르고 구매한다음 클레임들어오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기도 했죠. 저도 중고 구매를 많이 하는데 그때마다 본문의 글과 이 제품이 정확히 어떤건지 모를땐 검색을 해서라도 알아봅니다.
(스트랩도 처음엔 그냥 시계줄이라는 단어로 알고 있었다가 헤져서 교체하려고 이리저리 발품팔면서 스트랩이라는 단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스트랩이 어떤 종류이다, 어떤 용도이다라는걸로 글을 본사람은 아 스트랩이란게 이런거구나라는걸 알게해줘야 저런 상황을 피할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스트랩이란걸 몰랐다가 나중에서야 알게되었죠.)
스마트워치 중 저부분 명칭이 말그대로 스트랩인데
뭘더설명을해
본인이 늙고 게으른걸 반성해야지
저는 본문외의 내용을 말한겁니다. 난독하시고 쌉소리하신건 님이죠.
첫번째 글보면 명시해야 저런상황을 피할수 있다고 했지?
그리고 답글들에도 겪어봐서 말한다고 했냐 안했냐?
본인이 못알아 쳐먹고 개소리 시전하는건데 왜 나한테 짖어대로 ㅈㄹ이냐?
내가 본문내용을 따졌냐?
이런상황을 피하는 방법을 말해서 저런피해 안당하게 주의하자는거로 안보이디?
그럼 애플워치가 정말 14,000원인지 구매자도 확인했어야죠.
말도 안되는 가격에 애플워치가 올라왔는데 정말 시계가 14,000원이냐고 물어봐야죠.
무슨 표기가 잘못되고 설명을 해줘야 되고..참 사람 답답하게 하네.
판매자 잘못도 아니고요.
위에도 말했듯이 구매자의 잘못이라고 말했지만, 제가 겪은바로는 좀더 자세하게 명시했을때 잘 모르는 제품을 사진만 보고 구매를 하려던 사람들이 이해하고 구매취소를 하였기에 이렇게 적는겁니다. 저도 저거 비슷한 사건은 몇번 겪어봤거든요. 대표적인 예로 예전 컴퓨터 반본체(hdd, ssd, 그래픽카드 제외) 팔았을당시 간단하게 저장장치 제거하였다고 게시글에 적었었고 그냥 작동되었을시 사진만 올렸다가(완본체당시 사진) 구매자에게 왜 컴퓨터 안켜지냐고 욕먹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설명했지만 결국 환불해줬고요.
(사무용 본체를 판매한거라 기존 중고가보다 더 싸게 팔았었습니다. 구매자는 50대 중년분이셨고요.)
그런 상황을 몇번 경험하고 나서부터는 아예 여러사진과 함께 게시글에 자세하게 적고 문자 주고받을시에도 자세하게 설명을 합니다. 조금 귀찮아지더라도 피곤해지는 상황이 발생하는것보다 나으니까요.
저는 이런걸 설명한겁니다.... 오해 없으시길..
...........이런 병...ㅅ진상들이 간혹 드물게 있어서 온라인 판매하는 사업자들도 고충이 많음. 이런 병.ㅅ진상들은 어떻게 해도 병.ㅅ임 상종을 말아야함
여러 제품들을 중고판매한 경험으로 봤을땐.. 진상까지는 아니지만 멋모르고 구매한다음 클레임들어오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기도 했죠. 저도 중고 구매를 많이 하는데 그때마다 본문의 글과 이 제품이 정확히 어떤건지 모를땐 검색을 해서라도 알아봅니다.
(스트랩도 처음엔 그냥 시계줄이라는 단어로 알고 있었다가 헤져서 교체하려고 이리저리 발품팔면서 스트랩이라는 단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무식한걸 왜 판매자가 책임져야해?
이해를 못하면 사면 안되는게 맞는거 아님? 이러니 맨날 사기당하지
볼보자동차가 중국에 넘어간지도 모르는 유식한 너는 좋겠다야.
벤츠 타이어 12만원에 팝니다 하면 가서 벤츠 차키 안준다고 징징 거릴 사탄이네
사진에 다른 베개 커버도 같이 나와있는데 그건 왜 안주냐는 미친 아줌마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