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살해한 아내의 최후

남편 살해한 아내의 최후


 

1. 출근 전 와이프가 "미숫가루" 먹고 가라고 타줌 (니코틴 원액 섞음)


2. 밤 8시까지 속이 너무 안좋자, 와이프가 "니코틴 죽"을 줌 


3. 극심한 통증으로 병원 치료 받고, 새벽 1시에 집에 오자 "니코틴 탄 물"을 줌 




결국 남편 사망 ( by 37세 와이프 ) 


ㄴ 사인: 총 니코틴 치사량 3.7mg 이상




살해한 이유 :


1) 와이프 지가 바람핌 

2) 와이프 지가 빚 만듬 

3) 남편 투잡 뛰면서 돈 벌어옴 

4) 시아버지한테 몇억 타내서 남자랑 놀러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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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플레임드래곤 2022.04.28 13:05
어 저거 와이였나 그알이었나??
방송에서 본거같은데 결국 와이프가 죽인게 맞구나
날닭 2022.04.28 14:28
보험금을 노린게 아닐까 싶어요..
갲도떵 2022.04.28 23:49
나 혼자만 뭘 먹일려고 한다면...니부터 먹어봐라고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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