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결혼 하던 말던 친한 사람 결혼하면 잘 살라고 돈 보내주고 싶은데
난 저런 사람하고는 친해지기 싫다.
자기 신념이 뭐 확고해도 그거에 피해를 보든 이득을 보든
남에게 자기가 가진 신념 때문에 불편함만 안 주면 되는데
저런 사람은 자기 신념이 사회 통념과 충돌하면서 나오는 분쟁을
오히려 즐기며 내 의견이 옳다 생각할 사람이라... 내가 결혼 하던 말던 친한 사람 결혼하면 잘 살라고 돈 보내주고 싶은데 난 저런 사람하고는 친해지기 싫다. 자기 신념이 뭐 확고해도 그거에 피해를 보든 이득을 보든 남에게 자기가 가진 신념 때문에 불편함만 안 주면 되는데 저런 사람은 자기 신념이 사회 통념과 충돌하면서 나오는 분쟁을 오히려 즐기며 내 의견이 옳다 생각할 사람이라...

[@Doujsga] 본문을 보고 분쟁을 즐기는 사람이라는건 어떻게 알았어요?
심리학에 일가견이 있으신가 본문을 보고 분쟁을 즐기는 사람이라는건 어떻게 알았어요? 심리학에 일가견이 있으신가

[@ahh11] 저런 상황에서 저렇게 떳떳하게 말하는건
내 사상이 옳다는 확고한 신념이 있으니까 저러는거임
나머지 여자애들도 분위기 쎄했다는데 상관 없이 말하면
내 말이 옳으니 너네가 뭔 생각을 하든 틀렸어 이게 내재된 거고
그런 누치 안보는 사람들은 논쟁 일어난 후에
역시 내 생각이 옳았다며 나중엔 자위하게 됨 저런 상황에서 저렇게 떳떳하게 말하는건 내 사상이 옳다는 확고한 신념이 있으니까 저러는거임 나머지 여자애들도 분위기 쎄했다는데 상관 없이 말하면 내 말이 옳으니 너네가 뭔 생각을 하든 틀렸어 이게 내재된 거고 그런 누치 안보는 사람들은 논쟁 일어난 후에 역시 내 생각이 옳았다며 나중엔 자위하게 됨

[@Doujsga] 자위하게된다는건  본인의 추측이고
저도 추측하나 하자면 님이 지금 쓴 본인 댓글처럼 되는건 아닌가합니다 자위하게된다는건 본인의 추측이고 저도 추측하나 하자면 님이 지금 쓴 본인 댓글처럼 되는건 아닌가합니다

사람이 사회생활하며 주고 받을 게 축의금뿐인가?
인생에 경사만 있다면 좋겠지만 가까운 친인의 장례식도 있는데
그때는 또 오라고 하고?

부모 중 하나가 돌아가신 편부모인 친구는? 장례식 한번만 가면 퉁치고 말 거니까 두배로 내줄 건가?


제 딴에 합리적인 거라며 이야기했지만 사람들은 계산기 두드리는 거 훤히 보이는
저런 사람들하고 어울리고 싶어하지 않아 함.
결국 스스로 고립되는 걸 자초하는 바보스런 짓거리임.

네이트판녀들이야 워낙 비혼에 열성적인 존재들이 많아서 저런 소리에 동조하겠지만 사람이 사회생활하며 주고 받을 게 축의금뿐인가? 인생에 경사만 있다면 좋겠지만 가까운 친인의 장례식도 있는데 그때는 또 오라고 하고? 부모 중 하나가 돌아가신 편부모인 친구는? 장례식 한번만 가면 퉁치고 말 거니까 두배로 내줄 건가? 제 딴에 합리적인 거라며 이야기했지만 사람들은 계산기 두드리는 거 훤히 보이는 저런 사람들하고 어울리고 싶어하지 않아 함. 결국 스스로 고립되는 걸 자초하는 바보스런 짓거리임. 네이트판녀들이야 워낙 비혼에 열성적인 존재들이 많아서 저런 소리에 동조하겠지만

저런경우에는 비혼주의라도 그냥 다 내고 일정나이되면 받은것 비혼축하 하면서 주면 됩니다. 저희친구들끼리는 만40세까지 결혼못할 시 싱글축의금 주기로했네요 저런경우에는 비혼주의라도 그냥 다 내고 일정나이되면 받은것 비혼축하 하면서 주면 됩니다. 저희친구들끼리는 만40세까지 결혼못할 시 싱글축의금 주기로했네요

뭐 밥도 안먹는다고하면 인정

사람마다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나는 괜찮은것 같다.

보통 받은만큼 나가니까 그친구가 마음 변해서 결혼하든

부모님 장례식에가든 받은 만큼 해주면 된다고 생각함 뭐 밥도 안먹는다고하면 인정 사람마다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나는 괜찮은것 같다. 보통 받은만큼 나가니까 그친구가 마음 변해서 결혼하든 부모님 장례식에가든 받은 만큼 해주면 된다고 생각함

솔직히 축의금이니 조의금이니 한 사람이 낼거 다 내봤자 합산하면 결국 얼마나 할려나? 많아야 몇백이겠지...... 작은 돈이 아니지만 솔직히 인생전체를 봤을때 없어서 치명적인 액수는 아니잖아? 그게 아까워서 저런식으로 선언하는 것도 썩 좋아보이지는 않음. 걍 결혼식가게되면 축의금 내고 밥먹고 잘살라고 덕담한마디 해주면 될 일 을 다들 뭘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하는걸까? 요즘은 비혼축하금이라는 것도 있다는데, 나도 혼자 살기로 결심한 사람이지만 비혼이 축하금 받을 일인가 싶다ㅋㅋㅋ 솔직히 축의금이니 조의금이니 한 사람이 낼거 다 내봤자 합산하면 결국 얼마나 할려나? 많아야 몇백이겠지...... 작은 돈이 아니지만 솔직히 인생전체를 봤을때 없어서 치명적인 액수는 아니잖아? 그게 아까워서 저런식으로 선언하는 것도 썩 좋아보이지는 않음. 걍 결혼식가게되면 축의금 내고 밥먹고 잘살라고 덕담한마디 해주면 될 일 을 다들 뭘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하는걸까? 요즘은 비혼축하금이라는 것도 있다는데, 나도 혼자 살기로 결심한 사람이지만 비혼이 축하금 받을 일인가 싶다ㅋㅋㅋ

내가 비혼이라고해도  돈 낼듯
일일히 계산하면서 굳이 저리 살고 싶지 않음 내가 비혼이라고해도 돈 낼듯 일일히 계산하면서 굳이 저리 살고 싶지 않음

뭐 저렇게까지 신경써, 막상 결혼 해보니깐 와주기만 해도 일단은 고맙고, 저런 이유 대면서 밥먹고 간다고 하면 그냥 밥한끼 대접했다고 생각하면 됨. 결혼할 나이가 되면 애초에 친구들도 대부분 경조사때 챙기는 관계로 정리가 된 후여서, 어차피 특별한 일 없으면 일년에 한번 이상만 주기적으로 만나도 친한친구고, 나머지는 대부분 경조사에서나 만나는데. 저러든 말든 애초에 큰 기대도 없음. 결혼하면 얼마나 정신이 없는데 그냥 고마운 사람들 하나하나 챙기는것도 벅차고, 아예 자연스럽게 연락받고도 안온 사람들도 많을텐데 뭘 저런걸로 신경씀 ㅋㅋ 뭐 저렇게까지 신경써, 막상 결혼 해보니깐 와주기만 해도 일단은 고맙고, 저런 이유 대면서 밥먹고 간다고 하면 그냥 밥한끼 대접했다고 생각하면 됨. 결혼할 나이가 되면 애초에 친구들도 대부분 경조사때 챙기는 관계로 정리가 된 후여서, 어차피 특별한 일 없으면 일년에 한번 이상만 주기적으로 만나도 친한친구고, 나머지는 대부분 경조사에서나 만나는데. 저러든 말든 애초에 큰 기대도 없음. 결혼하면 얼마나 정신이 없는데 그냥 고마운 사람들 하나하나 챙기는것도 벅차고, 아예 자연스럽게 연락받고도 안온 사람들도 많을텐데 뭘 저런걸로 신경씀 ㅋㅋ

[@오픈유어아이즈] 비교적 자주 만나는 친한 친구였어서 뒤통수 맞았다 생각했나보죠 비교적 자주 만나는 친한 친구였어서 뒤통수 맞았다 생각했나보죠

[@Doujsga] 저런 요상한 행동 하는 사람이 있을때 얘 이상하다고 저런데 글 올려서 사냥각 잡는것 부터가 이미 글쓴이도 정상인은 아닌것 같아요 ㅋㅋ 아 그렇구나 그럴수도있지 나중에 혹시 결혼하면 나도 축의금 안하면 되지 하고 넘어가면 되는걸 ㅋㅋ 꼭 여자들이 좀 특이하거나 이상한 친구 있으면 나머지가 뭉쳐서 하나 담궈서 묻어요 ㅋㅋ 저런 요상한 행동 하는 사람이 있을때 얘 이상하다고 저런데 글 올려서 사냥각 잡는것 부터가 이미 글쓴이도 정상인은 아닌것 같아요 ㅋㅋ 아 그렇구나 그럴수도있지 나중에 혹시 결혼하면 나도 축의금 안하면 되지 하고 넘어가면 되는걸 ㅋㅋ 꼭 여자들이 좀 특이하거나 이상한 친구 있으면 나머지가 뭉쳐서 하나 담궈서 묻어요 ㅋㅋ

평소에 잘챙겨준다 > 뭐 그냥 가는데 까지는 계속 알고 지낸다
평소에 지생각만 하고, 사람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 ㄲㅈ 평소에 잘챙겨준다 > 뭐 그냥 가는데 까지는 계속 알고 지낸다 평소에 지생각만 하고, 사람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 ㄲㅈ

얼마나 잘살거라고 저러는지몰라 ㅋㅋ 얼마나 잘살거라고 저러는지몰라 ㅋㅋ

'결혼식 이후에 알고 보니 축의금을 안냈더라.
그래서 물어보니 본인이 비혼주의자라 안냈고 앞으로도 안 낼거라더라.'
이러는 것 보다는
미리 본인이 축의금을 안낸다고 말했다는 점을 좋게 생각하는 편임.
이미 친구들은 비혼주의자라는 것을 다 알고 있는 상황이고
비혼주의자를 결혼식에 초대하는 것도 부담이 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함.
실제로 커밍아웃한 홍석천의 경우도 결혼식.돌잔치 등에 부르는 경우
당사자나 홍석천본인이나 서로 부담되고 신경쓰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함.
이럴 경우 학창시절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사이라면
미리 본인의 생각을 밝히고 이야기를 미리 나눠 보는게 좋다고 생각함.
이야기를 나눠봐야 이견이 있는지 알 수 있고
서로 생각이 다른 게 틀린 게 아니므로
서로 양해하고 배려하면서
초대하고 축하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고 봄.
친구 사이에 이견이 있다고
옳고 그름으로 나누어 서로 누가 옳은 건지 가리는게 필요한건가 싶음.
이견이 있음을 인지하고 인정하고 배려하고 지내면 되는 거지. '결혼식 이후에 알고 보니 축의금을 안냈더라. 그래서 물어보니 본인이 비혼주의자라 안냈고 앞으로도 안 낼거라더라.' 이러는 것 보다는 미리 본인이 축의금을 안낸다고 말했다는 점을 좋게 생각하는 편임. 이미 친구들은 비혼주의자라는 것을 다 알고 있는 상황이고 비혼주의자를 결혼식에 초대하는 것도 부담이 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함. 실제로 커밍아웃한 홍석천의 경우도 결혼식.돌잔치 등에 부르는 경우 당사자나 홍석천본인이나 서로 부담되고 신경쓰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함. 이럴 경우 학창시절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사이라면 미리 본인의 생각을 밝히고 이야기를 미리 나눠 보는게 좋다고 생각함. 이야기를 나눠봐야 이견이 있는지 알 수 있고 서로 생각이 다른 게 틀린 게 아니므로 서로 양해하고 배려하면서 초대하고 축하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고 봄. 친구 사이에 이견이 있다고 옳고 그름으로 나누어 서로 누가 옳은 건지 가리는게 필요한건가 싶음. 이견이 있음을 인지하고 인정하고 배려하고 지내면 되는 거지.

[@strategy] ? 친구간에 지 결혼 안한다고 펜대 굴려서 이익 하나씩 따져가
축의금 안낸다는게 문제지
비혼주의고 뭐고때문에 이렇게 말 나오는 게 아님
저렇게 펜대 하나씩 굴리면
이젠 뭐 우리 부모님은 이미 돌아가셨으니까 부조금 안낼게
이 수준까지 나오는거지 ? 친구간에 지 결혼 안한다고 펜대 굴려서 이익 하나씩 따져가 축의금 안낸다는게 문제지 비혼주의고 뭐고때문에 이렇게 말 나오는 게 아님 저렇게 펜대 하나씩 굴리면 이젠 뭐 우리 부모님은 이미 돌아가셨으니까 부조금 안낼게 이 수준까지 나오는거지

[@Doujsga] 본문에 나오지도 않은 내용을 추측만으로 이상한 사람 만드는 건 주의해야 할 듯 싶네요
축의금 문제는 당사자가 비혼주의자라는 이유가 있으니까 발생한 이슈이니
그 이슈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면 될 듯하네요.

고등학생때 부터 결혼할때까지 친구로 지냈다면,
수년-십수년의 시간을 친구로 지내면서 각자의 가치관이나 생각을 모르고 있을까요?
이미 비혼주의자인걸 다 알고 지내고 있는 친구사이에?
서로 상대방이 쟤는 이런 얘야. 걔는 저런 얘야 다 알고 지내는 사이일 텐데
그렇다면 비혼주의자가 솔직히 본인의 생각.의견을 이야기한 것 처럼
다른 친구들도 섭섭한 부분. 서운한 부분. 이해가 가는 부분 다 솔직히 이야기하고
그러다 보면 상대방에 대해 이해하고. 양해할 수 있는 부분이죠.
-서운했니. 그렇다면 축의금 낼게. 
-너도 비혼주의자라 고민이 있었구나. 그렇다면 내가 받은 만큼 너한테 더 잘 할게. 잘 지내보자.
이럴 수도 있고.
-아 그래서 안낸다고 한거구나. 알겠어. 대신 와서  축하는 해주는 거지?
-그럼 꼭 가서 진심으로 축하해 줄게. 이해해줘서 고마워
할 수도 있고
이러면서 친구사이에 그냥 이해하면서 지내는 거지
축의금 그게 뭐 그렇게 대단한 문제라고
그걸 굳이 그렇게 옳고 그름으로 나눠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친구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면서
본인의 친구를 쓰레기로 만들면 저 글쓴 사람이 좋다고 감사하다고 할까요? 본문에 나오지도 않은 내용을 추측만으로 이상한 사람 만드는 건 주의해야 할 듯 싶네요 축의금 문제는 당사자가 비혼주의자라는 이유가 있으니까 발생한 이슈이니 그 이슈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면 될 듯하네요. 고등학생때 부터 결혼할때까지 친구로 지냈다면, 수년-십수년의 시간을 친구로 지내면서 각자의 가치관이나 생각을 모르고 있을까요? 이미 비혼주의자인걸 다 알고 지내고 있는 친구사이에? 서로 상대방이 쟤는 이런 얘야. 걔는 저런 얘야 다 알고 지내는 사이일 텐데 그렇다면 비혼주의자가 솔직히 본인의 생각.의견을 이야기한 것 처럼 다른 친구들도 섭섭한 부분. 서운한 부분. 이해가 가는 부분 다 솔직히 이야기하고 그러다 보면 상대방에 대해 이해하고. 양해할 수 있는 부분이죠. -서운했니. 그렇다면 축의금 낼게. -너도 비혼주의자라 고민이 있었구나. 그렇다면 내가 받은 만큼 너한테 더 잘 할게. 잘 지내보자. 이럴 수도 있고. -아 그래서 안낸다고 한거구나. 알겠어. 대신 와서 축하는 해주는 거지? -그럼 꼭 가서 진심으로 축하해 줄게. 이해해줘서 고마워 할 수도 있고 이러면서 친구사이에 그냥 이해하면서 지내는 거지 축의금 그게 뭐 그렇게 대단한 문제라고 그걸 굳이 그렇게 옳고 그름으로 나눠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친구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면서 본인의 친구를 쓰레기로 만들면 저 글쓴 사람이 좋다고 감사하다고 할까요?

친구가 100명이라도 한사람당 5만원씩 내봤자 평생 500만원 더 내는건데
내 인생 전체에 걸쳐 500만원인데 그거에 뭐 그리 손해고뭐고 따지고 살까. 친구가 100명이라도 한사람당 5만원씩 내봤자 평생 500만원 더 내는건데 내 인생 전체에 걸쳐 500만원인데 그거에 뭐 그리 손해고뭐고 따지고 살까.

[@decoder] 그걸 본인기준에 맞추면 안돼죠
누구한테는 큰돈일수있는건데 그걸 본인기준에 맞추면 안돼죠 누구한테는 큰돈일수있는건데

대화를 하는데 공격적으로 밥을 안먹을꺼냐 라고 되묻는건 문제
어차피 최초 밥결제는 200명300명 단위로 계산하고 넘어가면 추가비용내는건데
요즘 저 인원 다채워서 결혼하는게 드물지않나?
어차피 인원못채워서 돈날리는거 걍 밥먹고가도 아무 지장 없을꺼같은데
결혼식장에 몇백명 꽉꽉 채워서 온다면 모르겠지만 대화를 하는데 공격적으로 밥을 안먹을꺼냐 라고 되묻는건 문제 어차피 최초 밥결제는 200명300명 단위로 계산하고 넘어가면 추가비용내는건데 요즘 저 인원 다채워서 결혼하는게 드물지않나? 어차피 인원못채워서 돈날리는거 걍 밥먹고가도 아무 지장 없을꺼같은데 결혼식장에 몇백명 꽉꽉 채워서 온다면 모르겠지만

[@15지네요]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저런 싸가지 배채워주는 것보다 짬처리가 낫지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저런 싸가지 배채워주는 것보다 짬처리가 낫지

하루 날 시간비워서 자리 채워준댄다 ㅋㅋㅋ 아예 계약서를 써라 친구들이랑 하루 날 시간비워서 자리 채워준댄다 ㅋㅋㅋ 아예 계약서를 써라 친구들이랑

너무 정 없잖아. 돈이 뭐 그렇게 까지 중요하다고.. 그냥 친구가 아닌거 같다. 너무 정 없잖아. 돈이 뭐 그렇게 까지 중요하다고.. 그냥 친구가 아닌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