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저렇게 된거부터 부모가 잘못인 이유
일단 부모한테 영향을 받았다면 당연히 부모잘못이고
부모한테 영향을 안받았을 경우는
부모가 자식에게 안정감을 주고 원하는 곳으로 이끌지 못함.
가족과 멀어지게 되고 안 좋은 주변환경에 물들어 저렇게 되버림...
자식들 가르치는 법도 나라에서 가르쳤으면 좋겠다..
보면 강아지 키우는거나 애기 키우는거나 별 다를거 없이 비슷한 마인드로 키우는 사람들 있는 것같이 느껴짐..
이건 부모님이 잘 못 한거죠. 잘못한건 잘못한 것에 대해서 책임을 지게 하고 잘한건 잘한 것에 대해 말이든 행동이든 보상을 줘야하는데 예전에 그런 일이 있으니 넌 죄인이다 라는 자세로는 아무런 훈육도 되지않고 교육도 되지 않습니다. 이전의 잘못을 현재로 끌어오지마세요. 기간이든 처벌의 정도든 처음 정한 것에서 끝내야 합니다. 그것도 하나의 약속이고 자녀에겐 굉장히 중요한 규칙이에요.
일선에서 수십년 애들 가르치고 은퇴한 선생님들이 하는 공통적인 말, 문제아에게는 반드시 문제 부모가 있다. 저지경이 되도록 욕하지말라고 쩔쩔매면서 오냐오냐하고 돈가지고 거래나 하고 부모가 현저히 미숙해서 애가 저렇게 된거임. 우린 아무것도 안했는데 애가 이상해졌다는 부모들 특징이 진짜 일만하고 집에 없어서 정서적으로 애한테 아무것도 안해줌. 물론 지능이 제대로 된 애였으면 저지경까진 안갔겠지. 저거는 저렇게 사는것부터가 사춘기 상관없이 타고난 지능이 낮은거고 진짜 공부시킬 필요가 없음. 대학이고 나발이고 바로 알바부터 시켜서 용돈벌이 하게 하고 바로 취업해서 독립할 수 있게 방향 전환 해야함.
자식이 저런 병맛 될때 까지 뭐함? 다 커서 병맛되도 어느정도 책임있는데 아직 청소년이면 부모가 8할 책임임
오은영 - 자녀 고치는게 아니라 부모 고침
세상 그렇게 녹록하지 않음. 부모의 의지와 상관없이 가끔 그냥 미_친놈이 태어나기도 함.
사춘기랍시고 부모한테 쌍욕을 박는다?
부모외에 다른 어른들한테도 쌍욕박을 가능성 농후함
부모가 애 행동을 바로잡아주지 않고 너무 놔둬버려서 누가 위인지 생각을 안하네
일단 부모한테 영향을 받았다면 당연히 부모잘못이고
부모한테 영향을 안받았을 경우는
부모가 자식에게 안정감을 주고 원하는 곳으로 이끌지 못함.
가족과 멀어지게 되고 안 좋은 주변환경에 물들어 저렇게 되버림...
자식들 가르치는 법도 나라에서 가르쳤으면 좋겠다..
보면 강아지 키우는거나 애기 키우는거나 별 다를거 없이 비슷한 마인드로 키우는 사람들 있는 것같이 느껴짐..
멘탈케어 하나도안되고 공부만 시키면 되는줄아네
저런 상황은 부모 잘못이 아닐 수도 있다고 봐
부모도 어찌할 수 없는 상황도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
예단은 어렵다고 본다
부모가 애초에 돈가지고 거래를 하고, 조정하려고 하니깐 아이가 엇나가버리는거임.
내용보면 애초에 부모가 꾸준히 돈을주면서 그렇게해도된다고 만들었는데뭐...어쩌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