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버스 운영할 학생수가 안나오나 보네. 통학버스 운영할 학생수가 안나오나 보네.

[@윤사모] 버스는 동네 버스회사들이 들고 일어남 버스는 동네 버스회사들이 들고 일어남

[@피웅] 통학버스는 버스회사가 방해하면 법에 제대로 걸려서 건들지 못해요. 통학버스는 버스회사가 방해하면 법에 제대로 걸려서 건들지 못해요.

1. 고딩은 더욱 지원 받아야지... 알바하기도 쉽지않은데
2. 야자는 뭐 강제 아니고 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3. 이게 젤 놀라움. 버스 없나...? 버스 끊길 시간까지 못나오는건가...? 1. 고딩은 더욱 지원 받아야지... 알바하기도 쉽지않은데 2. 야자는 뭐 강제 아니고 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3. 이게 젤 놀라움. 버스 없나...? 버스 끊길 시간까지 못나오는건가...?

남해군은 아닌데 잠시 거주 했었던 군단위에서는 사정상 버스가 밤 늦게까지 다니질 않았음
야자는 자유이고, 버스가 다닐 시간 까지만 야자를 하는 것도 학교 재량 껏 할 수 있을 텐데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공간부재라던지 여러 사정상 늦은 시간까지 야자를 유지하는 것으로 보임

도시에 비해서는 학생수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적을 것이라
군에서도 적당한 규모의 복지 정도로 계산했을 수 있음 남해군은 아닌데 잠시 거주 했었던 군단위에서는 사정상 버스가 밤 늦게까지 다니질 않았음 야자는 자유이고, 버스가 다닐 시간 까지만 야자를 하는 것도 학교 재량 껏 할 수 있을 텐데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공간부재라던지 여러 사정상 늦은 시간까지 야자를 유지하는 것으로 보임 도시에 비해서는 학생수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적을 것이라 군에서도 적당한 규모의 복지 정도로 계산했을 수 있음

택시비 문제는 해당 지역의 특성에 따라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은 드는데
야간 자율학습이 강제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말만 자율이지 강제로 발을 묶어놔서 고통받던 경험이.. 택시비 문제는 해당 지역의 특성에 따라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은 드는데 야간 자율학습이 강제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말만 자율이지 강제로 발을 묶어놔서 고통받던 경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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