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팬 구한 BTS 진 군대 사진…"강도가 보고 도망"

베스트

브라질 팬 구한 BTS 진 군대 사진…"강도가 보고 도망"

https://www.news1.kr/articles/?5114041 


나탈리는 매체를 통해 "버스 정류장에서 접근한 강도가 내 휴대폰을 빼앗은 뒤, 휴대폰 뒤에 있는 사진을 보고 남자친구가 군인인 것으로 생각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후 휴대폰을 돌려주고 도망쳤다고. 



ㅋㅋㅋㅋㅋㅋ...

그는 코리안 "아미" 니까...


 6

이전글 : 저출산의 본질적 문제가 뭔지 짚어주는 서울대 교수님

다음글 : "착하게만 산 우리 아들인데, 구명조끼가 그렇게 비싸던가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세라세라 2023.07.19 20:04
신고
뭐여? 시트콤이여???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067 수원을 인구 120만 대도시로 만든 사람 댓글+1개 2023.02.15 09:28 6081 9
11066 인생 하드코어 모드 10대 댓글+8개 2023.02.15 03:57 6511 7
11065 한국인 자살률 30% 줄인다ㄷㄷㄷ 댓글+14개 2023.02.15 03:54 6292 7
11064 이삿짐 직원이 발견한 2400만원 댓글+1개 2023.02.15 03:53 5736 7
11063 서울대 교수님의 의외의 면모에 놀란 연구원들 댓글+1개 2023.02.15 03:51 5552 6
11062 일본의 노인들이 젊은이들로부터 혐오받는 이유 댓글+6개 2023.02.15 03:50 5814 8
11061 중립기어의 중요성 댓글+5개 2023.02.15 03:42 6496 15
11060 정신나간 어린이집선생 댓글+3개 2023.02.15 00:34 5624 5
11059 중소기업 인력난 호소하는 일부회사 진실 댓글+4개 2023.02.15 00:24 5784 11
11058 튀르키예 울린 쉐프 '솔트배' 근황 ㄷㄷ 댓글+6개 2023.02.14 17:20 7050 9
11057 데뷔 8일 만의 학폭 의혹, 착각이라니…폭로자 사과로 일단락 댓글+3개 2023.02.14 16:48 6058 3
11056 현대차, 블루링크 평생 무료 선언!!!!!! 댓글+3개 2023.02.14 15:28 6915 9
11055 넷플릭스 '피지컬 100', 글로벌 순위 1위 달성의 이유는 바로,… 댓글+4개 2023.02.14 14:57 6512 11
11054 [단독]尹 정부 첫 정부조직법… 여가부 존치 가닥 동포청·보훈부 신설 댓글+3개 2023.02.14 14:26 5678 4
11053 尹정부에 은혜갚는 가스공사 사장 댓글+8개 2023.02.14 12:42 6562 15
11052 블라인드 논란중인 공무원이 말하는 현실 댓글+8개 2023.02.14 11:45 6335 1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