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3캔 마셨다가 심장 멈추고 돌연사한 20대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하루에 3캔 마셨다가 심장 멈추고 돌연사한 20대
6,146
2025.04.04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일본에 몰려드는 AI 산업
다음글 :
미국의 빈부격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캬캬캬캬캬이이이
04.04 12:59
112.♡.208.149
신고
성인 기준, 카페인 24시간 내 400mg 이상을 섭취하면 위험해요.
단순히 하루가 아니라, ‘24시간 시간단위’로 엄격하게 따져야합니다.
성인 기준, 카페인 24시간 내 400mg 이상을 섭취하면 위험해요. 단순히 하루가 아니라, ‘24시간 시간단위’로 엄격하게 따져야합니다.
흐냐냐냐냥
04.04 13:01
211.♡.88.106
신고
커피가 카페인은 훨 높은데, 카페인말고 다른게 문제 아닌가??
커피가 카페인은 훨 높은데, 카페인말고 다른게 문제 아닌가??
하반도우
04.04 18:42
211.♡.227.171
신고
드디어 사건이 터젔네요
역삼역서 몬스터나눠주길래 받긴했지만
고카페인이라 좀 무섭기도해서
냉장고에 모셔뒀는디
드디어 사건이 터젔네요 역삼역서 몬스터나눠주길래 받긴했지만 고카페인이라 좀 무섭기도해서 냉장고에 모셔뒀는디
빠다봉구
04.04 18:44
218.♡.65.68
신고
나도 생각해보면 당뇨 진단받기 전에 핫식스 엄청 마셔댔었는데...
나도 생각해보면 당뇨 진단받기 전에 핫식스 엄청 마셔댔었는데...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4
1
롤스로이스 사건 충격 근황
+2
2
소일거리로 크림 리셀 6억 거래한 블라인의 최후
+3
3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16
4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스1
+4
5
트럼프와 파월의 기싸움
주간베스트
+18
1
인터넷 분탕충들은 현실에선 다르게 살까?를 연구한 심리학 교수
+4
2
윤석열 교도소 에어컨 비하인드
+8
3
국회 ‘영유아 학원 금지법’ 발의
+8
4
입양간지 7시간 만에 파양되어 보호소로 돌아온 강아지
+5
5
강남 유흥업소 단속이 힘든 이유
댓글베스트
+18
1
인터넷 분탕충들은 현실에선 다르게 살까?를 연구한 심리학 교수
+16
2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스1
+6
3
화성시 말려죽이는 법 안다 폭언 6급 공무원 직위해제
+5
4
동남아 여행의 관문 태국 방콕 근황
+5
5
음료 반입 막자, 시내버스 안에 대변 본 남성…"휴지 달라" 경찰 와도 뻔뻔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872
슈카월드) 트럼프는 좌파다
댓글
+
1
개
2025.04.08
2667
3
18871
더본 술자리 면접 허벅지에 손까지 올려
댓글
+
3
개
2025.04.08
2620
1
18870
신생아 학대 간호사들 인실좆 근황
댓글
+
3
개
2025.04.08
2927
4
18869
80대 자산가 재혼 2개월 뒤 사망…재혼녀 56억 인출 사기 무혐의
댓글
+
1
개
2025.04.08
1975
1
18868
ㅈ된걸 감지한듯한 일론머스크
2025.04.07
4324
2
18867
2찍식 사고방식을 알아낸 카이스트생.jpg
댓글
+
2
개
2025.04.07
4430
16
18866
재평가 받는 욜로족
댓글
+
2
개
2025.04.07
3772
2
18865
“할매 빨리 일어나쇼” 산불때 어르신 업고 뛴 인니 3명 ‘특별체류’
댓글
+
4
개
2025.04.07
2578
6
18864
종량제 봉투 과태료 받아 억울한 사람
댓글
+
1
개
2025.04.07
2547
1
18863
미국이 주식 폭락으로 예민한 이유
댓글
+
1
개
2025.04.07
3391
5
18862
평균소득 높은 동네 top10
댓글
+
3
개
2025.04.07
3015
0
18861
작년 난리났던 학폭 살인사건 근황
2025.04.07
3111
6
18860
"악마를 보았다" 벙커에 물채워 50대남 고문...5일간 폭행•감금 …
댓글
+
2
개
2025.04.07
2839
0
18859
"이웃 때려죽인 중3, 태연히 고교 입학"…분노한 유족
댓글
+
2
개
2025.04.07
2692
5
18858
소맥 마시는데 만 원이 넘어…사람들 술 안 마시자 결국 눈물 흘리며 …
2025.04.07
2849
2
18857
요즘 학교들이 운동회를 부담스러워하는 이유
댓글
+
14
개
2025.04.07
2947
1
게시판검색
RSS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단순히 하루가 아니라, ‘24시간 시간단위’로 엄격하게 따져야합니다.
역삼역서 몬스터나눠주길래 받긴했지만
고카페인이라 좀 무섭기도해서
냉장고에 모셔뒀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