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하체 싱싱한 20대에 출산해라".. 논란 중이라는 교사 발언

"여자 하체 싱싱한 20대에 출산해라".. 논란 중이라는 교사 발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3.31 12:52
30대가 무슨 노처녀야...라는 말에 빨끈 하는 30대 여자 사람...과 같은 이유지.
꽃자갈 03.31 13:18
[@크르를] 요즘엔 그 정도면 양심이지

40 꺽어서 그 소리하는 년도 있는데
웅남쿤 03.31 13:07
생물학적으로 옳은 소리지만
교사라는 인간이, 교육자라는 직업윤리상 어휘선택이 저렴하면 안되지.
왘부왘키 03.31 13:30
ㅏ 다르고 ㅓ 다르다고 하는데  내용이 맞고 틀리고는 중요 하지가 않아 태도랑 말투, 뉘앙스가 중요하지  해석되는 의미가 달라지는데
SDVSFfs 03.31 16:54
어디 다른데 가서도 맞는말을 해도 욕먹을 스타일 ㅋㅋㅋ
저 기사 댓글 수준이...ㅋㅋ 디시 일베 펨코 놈들 정모했구만
Doujsga 03.31 20:09
말을 해도 개 ㅈ같이 하니끼 욕 쳐먹는거지
ㅁㄴㅊ 04.01 09:53
교회 사람이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834 김병만, 9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이혼 5년 만에 재혼 2025.04.04 2725 1
18833 과거 성폭행협박으로 6개월만에 죽은 아내 2025.04.04 2858 3
18832 미관세에 대한 김지윤 박사의 글 댓글+1 2025.04.04 2533 5
18831 술 취한 여성에게 입맞춤하며 금품 훔친 30대 남성 2025.04.03 2599 1
18830 한국이 미국에 50프로 관세를 부과한다는 트럼프의 마법의 공식 댓글+4 2025.04.03 3529 2
18829 "경고하자 비웃음"…북한산서 '담배꽁초 투기'한 외국인들 댓글+4 2025.04.03 3403 3
18828 707김현태 남수단 해외파병 추천서 폭로 댓글+4 2025.04.03 3369 6
18827 기저귀만 찬 아기가 6차선 도로 위에…시민이 구해 엄마 품에 2025.04.03 2643 0
18826 라인, 日 품으로…韓 운영·개발 불가, 지분도 정리 예고 댓글+3 2025.04.03 2986 3
18825 주한미군, ‘산불 中 연관설’에 “가짜뉴스 퍼뜨리지마” 경고 댓글+4 2025.04.03 2350 2
18824 아이유 "좌이유 논란 속상하지만 감당해야 되는 부분" 댓글+2 2025.04.03 3229 4
18823 "분명 112에 전화 걸었는데"…신종 보이스피싱에 '아찔' 2025.04.03 2584 4
18822 유퀴즈 정신과 의사, 장제원 사망에 "면죄부 줘선 안돼" 댓글+9 2025.04.03 3089 1
18821 "분명히 최종 합격자가 있었다" 외교부 전 인턴 충격 폭로 댓글+7 2025.04.03 2903 4
18820 “술 먹지 말고 열심히 살라” 엄마 충고에 흉기 휘두른 30대 댓글+4 2025.04.03 2288 1
18819 노벨상 수상자 미국 비자 취소돼 댓글+1 2025.04.03 246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