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산하의 DT본부에서 이마트 앱 등을 개발중이었는데
이를 해체하고 신세계 산하 IT 회사인 신세계I&C에 위탁하며
신세계I&C로 이동에 동의하지 않는 직원들을 점포 진열업무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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