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싸게 흙바닥에서 굴려먹히 편하고 내구성도 더 좋고 무엇보다도 습기나 젖었을 때 보온력이 감소하지 않기 때문에 미군 등 여러 국가에서는 오리털침낭을 잠깐 보급하다가 솜침낭으로 회귀했거나 혹은 프리마로프트 등의 보온성이 뛰어난 합성솜을 넣은 침낭을 운용중임
구글검색.
가격이 좀문제
저런 사제침낭은 몇기수 넘어가기도 전에 찢어짐.
군용처럼 흙바닥에서막 써도 드럽게 오래가는 저런 침낭을 써야
다음 군바리들이 또 쓰고 또 쓰는거.
내구성>>>>>>>>>>편의
왜냐하면 우리 군대는 군대 오고싶어서 온놈들이 없기때문에 군용품 어르고 살살 달랠거 없이 일부러 찢어져라 막다루기 때문.
거기서 살아남은게 저런 침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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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좀문제
근데 저 똥 침낭은 쓰레기는 맞습니다.
혼자 먹으면 겁나니까 또 상납하면서 쳐먹고... ㅆㅂ
군용처럼 흙바닥에서막 써도 드럽게 오래가는 저런 침낭을 써야
다음 군바리들이 또 쓰고 또 쓰는거.
내구성>>>>>>>>>>편의
왜냐하면 우리 군대는 군대 오고싶어서 온놈들이 없기때문에 군용품 어르고 살살 달랠거 없이 일부러 찢어져라 막다루기 때문.
거기서 살아남은게 저런 침낭
쓸때마다 찝찝한 침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