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집에서 조용히 살라? 선진국에선 대부분이 돌아다니는데 문제없이 삽니다. 캐나다에선 버스타는데 오래걸려도 시민이랑 기사가 도와주고 기다리고 그게 정착됐더라고요. 우리도 바뀌어야죠. 국회의원은 표 얻는거 아니면 행동 안합니다. 국회에서 적극적으로 안해주니그거 바꿔보려고 시위하는건데 그거가지고 뭐라하는게 참.. 택배나 화물노조나 자동차나 민주화시위나 전부 도로막고 민폐끼치는건데.. 같이 삽시다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우리는 저들을 욕할 권리 없습니다. 프랑스 독일만 봐도 중고등학교 때부터 노조 만들고 협상하는거 다 가르칩니다. 기득권은 자기 이익 안챙겨주니까. 시위 한번 일어나면 개선문 마비되는건 다반사고요. 대부분의 시민은 그걸 이해해줍니다. 이게 선진국입니다.
일부 댓글들 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의 장애인들에 대한 의식수준이 아직은 그렇게 높은 것 같지 않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공산당이 지배하고 승자가 모든 걸 가진다며 규칙에 대한 의식수준이 현저히 낮아
규칙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구는 중국의 이기적인 짱.깨들의 의식 수준하고 수준적 차이를 못 느끼겠다.
수십년을 장애인의 이동권을 개선해달라고 읍소하고 읍소한 이들이 참다 못해 튀어나왔는데
그들의 시위 방식이 사회적으로 불편을 발생시킨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불편함을 호소할 수는 있을지언정
그들의 시위 자체에 대해서 반대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참 안타깝다.
장애인들도 안다. 사람들 불편하게 하면 자신들이 욕 먹을 거. 이기적이라는 둥의 소리를 들을 거 저들도 모르지 않는다.
근데 사람들은 장애인들이 저렇게까지 극단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장애인들의 목소리에 전혀 귀기울이지 않는다.
협회에서 무슨 기사를 낸다고 해도 세상이 시끄러워지면서 바뀐 적같은 건 없었고
오히려 연예인 누가 술 마시고 음주운전하다 걸린 게 더 큰 뉴스가 되는 세상이니까.
그들이 수십년간 제도와 의식개선을 요구해도
딱히 큰 변화는 없었다. 공공기관에 휠체어가 드나들 수 있는 정도의 경사로가 생긴 것과
휠체어 슬로프 정도가 생긴 것이 이 나라에서 장애인들이 이동하는데 생긴 변화라면 가장 큰 변화였다.
마치 찻잔 속의 태풍처럼 장애인들의 절규는 그 안에서만 메아리치다
무관심 속에서 끝나는 것이 여태까지 일반적인 모습이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장애인들이 뭘 바꾸길 원하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는지 관심이 없다.
그런 상황에서 최초로 메인 뉴스를 장식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왜? 시민들이 많이 불편해져서.
여태까지 거기에 그들이 있었다는 걸 그다지 인식도 제대로 못했던 사람들이
자신의 발걸음을 걸리게 만든 돌멩이같은 그들의 시위에 불편함을 느끼고 나서야
장애인들이 이 사회에 존재하고 있다고 제대로 인식을 한 거다.
여기 댓글들의 반응처럼 진정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에 대한 많은 한국인들의 의식수준은 참으로 처참하다.
그저 보조금이나 받고 조용히 집에서나 지낼 것이지 왜 밖에 나와서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ㅈㄹ인가 하는 게
장애인 시위대를 향해 부정적인 감정을 가진 이들의 생각일 거니까.
그러나 세상은 조용히 가만히 있기만 하는 이들에게 결코 그들이 원하는 변화를 만들어준 적이 없다.
누군가 성토하고 소리를 지르고 울분을 토해내며 희생한 결과가 지금의 사회다.
노동법이 그렇게 만들어졌으며 민주주의가 그렇게 만들어졌고 사회 안전에 관한 법률이 그렇게 만들어졌다.
그렇기에 나는 이번 시위로 장애인들에게 그렇게 엄청나게 급진적인 변화가 있을 거라는 기대같은 건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위를 계기로 대중이 그들의 삶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지금보다 조금 더 나아지길 바란다.
[@스티브로저스]
내가 대학때 4년동안 봉사동아리 활동을 했어. 찢어지게 가난한 집 애들 공부가르치는 거, 노인급식소 봉사, 무료 의원 봉사, 꽃동네 봉사 뭐 이런거 쭉.. 하다보니까 사회적 약자에 대한 동정심 같은게 없어지더라. 그냥 똑같은 사람이더라고
그게 뭘 의미하냐면..
인격적으로 훌륭한 사람도 있고, 성격 개차반 쓰레기도 있고, 똑똑한 사람, 멍청한 사람, 열심히 사는 사람, 다른 사람에게 짐만 되는 사람 다양하다는 거지
그래서 장애인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게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지 않아야 한다는 것은 동의하지만, 그것이 장애인이 무조건 적인 배려를 받아야 된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장애인이 사회에 해악을 끼쳐가면서 사회의 구성원이 되겠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역설적인가 싶다.
그리고, 애초에 저 시위의 목적이 단순히 장애인의 이동권 개선을 위해서 하는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게 목적이면 거기서 끝나야지. 예산 타령 하는 거 보면 전장연 윗대가리 배 채우려는 것으로 밖에 안보인다.
[@신선우유]
난 장애인이 무조건적으로 배려를 받아야 한다고 말하지도 않았고
장애인이나 약자라고 해서 무조건 선하다고 믿는 사람도 아닙니다.
부자라고 해서 무조건 악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언더도그마에 빨려들어가거나 세상을 이분법적으로 생각할 나이도 아니구요.
그러니 말한 적 없는 내용을 가지고 쉐도우복싱 하지 마세요.
그리고 주관적으로 보건대
선한 자만이 순수한 의도를 가져야만 세상을 바꾸자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시위가 누구에게도 피해를 끼쳐서 안된다고 말하는 건
너무 미숙한 의견인 것 같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가의 구성원으로서 모든 이들은 시위를 할 수 있습니다.
그게 헌법이 보장하는 시위의 자유입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누군가에게 피해를 조금도 끼치지 않는 시위는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다못해 우편배달부가 시위를 해도 누군가는 피해를 보고
택배기사가 시위를 해도 누군가가 피해를 보고
화물기사가 시위를 해도 누군가가 피해를 보고
간호사가 시위를 해도 누군가는 피해를 봅니다.
역사적으로 보자면 3.1운동도 일제에 피해를 입혔고 5.4운동, 6.10 만세운동, 4.19 혁명, 6.10민주항쟁 등의 시위들은 상인들을 비롯하여 상대적으론 소수이지만 여전히 누군가에게 크고 작은 피해를 입혔지만 그렇다고 해서 누구도 이 시위들에 대해 부정하다고 말하지 않죠. 거기에 참석한 이들의 면면을 따지면서 누군가 무슨 이득을 보려고 했다면서 따져보지도 않구요. 이 시위들에 깡패가 포함되어 있다고 한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색깔을 입히려 들지 않아요.
시위가 누군가에게 피해를 입히냐 아니냐로 단순하게 시위의 정당성을 있다 없다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위들이 성공하고 세상을 바꿀 수 있었던건
사회를 구성하는 구성원 다수가 찬성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도 피해주지 않는 조용한 소수의 시위는 기사조차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장애인은 우리 사회에서 항상 소수였고 앞으로도 소수일 것입니다.
그 말은 이들이 조용하게 시위를 해봐야 이슈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고
사람들이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현대 민주주의 국가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못 갖는 건 바뀔 가능성이 없다는 말과도 같아요
장애인의 이동권 개선을 하는 과정에서 누군가는 정치적인 이익을 챙길 수도 있을 겁니다.
근데 그게 뭐요.
기업이 자선활동을 하는 것도 궁극적으론 광고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기업이미지 재고를 통해 장기적으로 매출을 증대하기 위함이잖아요?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기업의 자선활동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던가요?
그리고 시위의 목적이 달성되지도 않았고 누구도 그들의 말을 들어주겠다 나선 적이 없는데
그만하면 되었다고 왜 당신이 무슨 기준으로 선을 정하죠?
장애인들의 세상은 하나도 변한 게 없고 변할 기미도 없는데요
마지막으로 예산 타령을 하는게 전장연 윗대가리 배채우려고 하는 거다?
예산이 부족한데 어떻게 단체를 활발하게 움직이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으려고 해도 돈이 필요하고
시설을 정비하는데도 돈이 필요합니다.
군대도 돈으로 움직이고, 학교도 돈으로 움직이죠.
고아원도 돈이 없으면 폐쇄합니다.
사람이 모이는 곳은 다 돈으로 움직여요.
예산 없이 운영할 수 있는 단체나 조직이 존재하긴 합니까?
전장연이 예산을 더 요구한다고 해서 그게 잘못된 건 아닙니다.
예산이 제대로 운영되었는지 그건 감사를 통해 밝히면 될 일이지
"너희는 분명 니들 배채우려고 하는 거다. 그러니 주면 안된다." 라고 생각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분명 장애인들 중에서도 저 장애인들 하는짓 극혐하는 장애인들 많을듯
하는짓은 그냥 지들의 방식을 강요 압박하는건데?
정치병자들이 장애인 이용해서 정치질하는거 ㅎㅎ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공산당이 지배하고 승자가 모든 걸 가진다며 규칙에 대한 의식수준이 현저히 낮아
규칙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구는 중국의 이기적인 짱.깨들의 의식 수준하고 수준적 차이를 못 느끼겠다.
수십년을 장애인의 이동권을 개선해달라고 읍소하고 읍소한 이들이 참다 못해 튀어나왔는데
그들의 시위 방식이 사회적으로 불편을 발생시킨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불편함을 호소할 수는 있을지언정
그들의 시위 자체에 대해서 반대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참 안타깝다.
장애인들도 안다. 사람들 불편하게 하면 자신들이 욕 먹을 거. 이기적이라는 둥의 소리를 들을 거 저들도 모르지 않는다.
근데 사람들은 장애인들이 저렇게까지 극단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장애인들의 목소리에 전혀 귀기울이지 않는다.
협회에서 무슨 기사를 낸다고 해도 세상이 시끄러워지면서 바뀐 적같은 건 없었고
오히려 연예인 누가 술 마시고 음주운전하다 걸린 게 더 큰 뉴스가 되는 세상이니까.
그들이 수십년간 제도와 의식개선을 요구해도
딱히 큰 변화는 없었다. 공공기관에 휠체어가 드나들 수 있는 정도의 경사로가 생긴 것과
휠체어 슬로프 정도가 생긴 것이 이 나라에서 장애인들이 이동하는데 생긴 변화라면 가장 큰 변화였다.
마치 찻잔 속의 태풍처럼 장애인들의 절규는 그 안에서만 메아리치다
무관심 속에서 끝나는 것이 여태까지 일반적인 모습이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장애인들이 뭘 바꾸길 원하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는지 관심이 없다.
그런 상황에서 최초로 메인 뉴스를 장식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왜? 시민들이 많이 불편해져서.
여태까지 거기에 그들이 있었다는 걸 그다지 인식도 제대로 못했던 사람들이
자신의 발걸음을 걸리게 만든 돌멩이같은 그들의 시위에 불편함을 느끼고 나서야
장애인들이 이 사회에 존재하고 있다고 제대로 인식을 한 거다.
여기 댓글들의 반응처럼 진정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에 대한 많은 한국인들의 의식수준은 참으로 처참하다.
그저 보조금이나 받고 조용히 집에서나 지낼 것이지 왜 밖에 나와서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ㅈㄹ인가 하는 게
장애인 시위대를 향해 부정적인 감정을 가진 이들의 생각일 거니까.
그러나 세상은 조용히 가만히 있기만 하는 이들에게 결코 그들이 원하는 변화를 만들어준 적이 없다.
누군가 성토하고 소리를 지르고 울분을 토해내며 희생한 결과가 지금의 사회다.
노동법이 그렇게 만들어졌으며 민주주의가 그렇게 만들어졌고 사회 안전에 관한 법률이 그렇게 만들어졌다.
그렇기에 나는 이번 시위로 장애인들에게 그렇게 엄청나게 급진적인 변화가 있을 거라는 기대같은 건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위를 계기로 대중이 그들의 삶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지금보다 조금 더 나아지길 바란다.
그게 뭘 의미하냐면..
인격적으로 훌륭한 사람도 있고, 성격 개차반 쓰레기도 있고, 똑똑한 사람, 멍청한 사람, 열심히 사는 사람, 다른 사람에게 짐만 되는 사람 다양하다는 거지
그래서 장애인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게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지 않아야 한다는 것은 동의하지만, 그것이 장애인이 무조건 적인 배려를 받아야 된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장애인이 사회에 해악을 끼쳐가면서 사회의 구성원이 되겠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역설적인가 싶다.
그리고, 애초에 저 시위의 목적이 단순히 장애인의 이동권 개선을 위해서 하는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게 목적이면 거기서 끝나야지. 예산 타령 하는 거 보면 전장연 윗대가리 배 채우려는 것으로 밖에 안보인다.
장애인이나 약자라고 해서 무조건 선하다고 믿는 사람도 아닙니다.
부자라고 해서 무조건 악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언더도그마에 빨려들어가거나 세상을 이분법적으로 생각할 나이도 아니구요.
그러니 말한 적 없는 내용을 가지고 쉐도우복싱 하지 마세요.
그리고 주관적으로 보건대
선한 자만이 순수한 의도를 가져야만 세상을 바꾸자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시위가 누구에게도 피해를 끼쳐서 안된다고 말하는 건
너무 미숙한 의견인 것 같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가의 구성원으로서 모든 이들은 시위를 할 수 있습니다.
그게 헌법이 보장하는 시위의 자유입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누군가에게 피해를 조금도 끼치지 않는 시위는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다못해 우편배달부가 시위를 해도 누군가는 피해를 보고
택배기사가 시위를 해도 누군가가 피해를 보고
화물기사가 시위를 해도 누군가가 피해를 보고
간호사가 시위를 해도 누군가는 피해를 봅니다.
역사적으로 보자면 3.1운동도 일제에 피해를 입혔고 5.4운동, 6.10 만세운동, 4.19 혁명, 6.10민주항쟁 등의 시위들은 상인들을 비롯하여 상대적으론 소수이지만 여전히 누군가에게 크고 작은 피해를 입혔지만 그렇다고 해서 누구도 이 시위들에 대해 부정하다고 말하지 않죠. 거기에 참석한 이들의 면면을 따지면서 누군가 무슨 이득을 보려고 했다면서 따져보지도 않구요. 이 시위들에 깡패가 포함되어 있다고 한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색깔을 입히려 들지 않아요.
시위가 누군가에게 피해를 입히냐 아니냐로 단순하게 시위의 정당성을 있다 없다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위들이 성공하고 세상을 바꿀 수 있었던건
사회를 구성하는 구성원 다수가 찬성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도 피해주지 않는 조용한 소수의 시위는 기사조차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장애인은 우리 사회에서 항상 소수였고 앞으로도 소수일 것입니다.
그 말은 이들이 조용하게 시위를 해봐야 이슈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고
사람들이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현대 민주주의 국가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못 갖는 건 바뀔 가능성이 없다는 말과도 같아요
장애인의 이동권 개선을 하는 과정에서 누군가는 정치적인 이익을 챙길 수도 있을 겁니다.
근데 그게 뭐요.
기업이 자선활동을 하는 것도 궁극적으론 광고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기업이미지 재고를 통해 장기적으로 매출을 증대하기 위함이잖아요?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기업의 자선활동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던가요?
그리고 시위의 목적이 달성되지도 않았고 누구도 그들의 말을 들어주겠다 나선 적이 없는데
그만하면 되었다고 왜 당신이 무슨 기준으로 선을 정하죠?
장애인들의 세상은 하나도 변한 게 없고 변할 기미도 없는데요
마지막으로 예산 타령을 하는게 전장연 윗대가리 배채우려고 하는 거다?
예산이 부족한데 어떻게 단체를 활발하게 움직이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으려고 해도 돈이 필요하고
시설을 정비하는데도 돈이 필요합니다.
군대도 돈으로 움직이고, 학교도 돈으로 움직이죠.
고아원도 돈이 없으면 폐쇄합니다.
사람이 모이는 곳은 다 돈으로 움직여요.
예산 없이 운영할 수 있는 단체나 조직이 존재하긴 합니까?
전장연이 예산을 더 요구한다고 해서 그게 잘못된 건 아닙니다.
예산이 제대로 운영되었는지 그건 감사를 통해 밝히면 될 일이지
"너희는 분명 니들 배채우려고 하는 거다. 그러니 주면 안된다." 라고 생각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분 말이 아주 좋으네
니들 팩트체크 중요한건 알잖냐...자 이제 저사람들이 원하는게 뭔데 저러는지 확인부터 하자
그래서 전장연이 정당한 시위를 참 잘하고있다 이건가??
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