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하기 힘든나라라는게 후진국 빡대가리들의 전형적인 착각. 자본주의의 성지 미국이야말로 시장 실패를 일으키는 다양한 외부성과 독점, 자본시장의 교란에 대해서 더 엄중하게 다룸. 시장 자본주의를 성공하기 위해 뭘 해야하는지 전혀 모르는 무지렁이들이 시장 자본주의를 그냥 종교처럼 무지성으로 빨아대는게 우리나라 자칭 보수의 현실임.
한국이나 그게 가능하지 미국에선 법으로 안됩니다.. 여기서 뭐 자영업자나 대기업 죽이기니 뭐니 하는건 우스운 수준이죠. 억제를 안하면 더 컸을 것 아니냐구요? 법 안에서 정당한 경쟁으로 커야 전체 풀이 커지죠.. 국내법에서 독과점과 불법으로 커봐야 더 큰 시장에서 도태 될 뿐입니다.
정작 자본주의 교란행위에는 관대한 나라
내버려두기만 하는 게 자본주의라고 믿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음
정부가 시장에 개입하는 건 공산주의 빨갱이 발상이라면서
법이란 특정 소수를 위함이 아닌 다수를 위해 존재 해야함을 잊지 않아야 공정이 설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