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이었던 의붓딸 12년간 300회 이상 성폭행한 아빠 항소 후 2심 판결

9살이었던 의붓딸 12년간 300회 이상 성폭행한 아빠 항소 후 2심 판결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2010580000117



요약 : 12년간 그랬으니 반성문 써도 안 봐줄거임 


+ 9살 의붓딸을 임신시키고 낙태시킨 점, 아이를 배었으니 내 아내가 되라고 한 점, 여동생을 강간하겠다고 협박한 점, 다른 남자를 만날 수 없도록 위치추적 앱까지 설치한 점에서 중형이 선고됨


첫심에서 25년 받고 항소하였으나, 항소후에 전자발찌 추가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갲도떵 2022.04.28 23:44
또 항소해서 사형 가즈아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958 여성 바이크 유튜버 vs 엑소 찬열 막고라 뜬 상황 정리 댓글+5 2022.04.28 09:19 4390 0
6957 mz 세대보다 훨씬더 공감가는 세대 댓글+10 2022.04.28 09:13 3217 2
6956 소주병으로 머리 가격+합의,보상 없음+피해자가 엄벌 요구 댓글+4 2022.04.28 09:05 2969 4
열람중 9살이었던 의붓딸 12년간 300회 이상 성폭행한 아빠 항소 후 2심… 댓글+1 2022.04.28 09:03 2857 2
6954 한국 게임계에 핵폭탄이 떨어질 예정 댓글+7 2022.04.28 08:27 4086 7
6953 윤 취임식에 '일본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 모임 회장도 참석 댓글+13 2022.04.27 20:21 3385 11
6952 내가 만든 법안, 내가 반대한다! 필리버스터!!! 댓글+8 2022.04.27 17:39 4075 15
6951 세금으로 오마카세 처먹었나 보네ㅋㅋㅋㅋ 댓글+8 2022.04.27 17:24 3762 12
6950 김건희 '무혐의' 보고에 지휘부 이견..'소환조사' 가닥 댓글+17 2022.04.27 12:02 3069 13
6949 검찰 정상화 근황 댓글+6 2022.04.27 11:54 3418 9
6948 사장이 키워준다는 얘기 듣고 바로 사직서 낸 썰 댓글+8 2022.04.27 11:43 3702 7
6947 입단속 당한 한일정책협의단 댓글+7 2022.04.27 11:07 2882 11
6946 현대차 연구직의 현실 댓글+3 2022.04.27 10:17 4060 5
6945 러시아 친러인사 암살시도 자작극 적발 댓글+5 2022.04.27 10:13 3036 1
6944 코로나 해제..배달기사 근황 댓글+4 2022.04.27 10:11 4098 4
6943 정신 나가버린 취업현황 댓글+13 2022.04.27 10:09 358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