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34986
인수위에 여성이 없고 청년이 없다는게.........
비판할 거리 인건가요...........?
의문입니다................
맨 아래 사진은...............
윤석열 인수위원회 상세 명단입니다.........
학력과 연령을 포함한...........
민주당은 이번에............
박지현 비대위원장을 뽑은게......
옳은 선택이었을지..................
의문이 생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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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문입니다............
........정중하게.....질문도........했는데............
.............깔끔하게..........무시.........당했.......습니다..............
집중........이.......... 안됩.........니다.........
수치로 드러난 차이만 지적할 뿐, 내용에 대한 비판과 대안이 없음.
애초에 문제의식이 없는 영미권 페미니즘의 수준이라 겉으로 드러난 차이만 강조하고 양성평등이라는 구호로 연결.
아직은 인수위를 비판할 꺼리가 많지 않음. 뭘 하겠다가 실현되어야 과정과 논리를 분석해서 비판할 수 있는 정도인 듯...
굳이 비판하자면 유세기간 내내 나왔던 '윤핵관'의 행태 정도인 듯 윤석열의 의사라며 측근(이름을 밝힐 수 없거나 밝혀도 주변 인물)이 대신 전하는 방식. 그럼 윤석열은 입이 없나? 아니면 자기 의사도 제대로 표현 못하는 수준인가? 청와대 이전도 그렇고 문재인 정부의 인사를 비판하는 방식도 윤석열이 직접 하면 되지 굳이 주변에서 당선자의 뜻이라며 대신 전할 이유가 있나?
아마 내 생각으론 그동안 저지른 말실수를 줄이겠다는 의도 같은데 비판을 두려우면 집 밖으로 나올 필요 없다고 생각함. 잘못된 판단과 인식은 비판을 듣고 더 나은 방식을 깨우칠 수 있는 기회인데 그걸 걷어차면 뭘 하겠다는 건지 의심스러움.
말도안되는 억지죠
인수위도 여성 청년 할당제할려고?
여자 남자 안 따지고 잘 하는 사람들로 구성한 거잖아...
능력 되면 써준다니깐... 능력 되면은...
능력도 안 되면서 달라고만 하는 건.. 아니쥐....
아 얘네들은 천년하고 여자도 나눈다면서??? ㅈ ㄹ
능력대로 괜찮게 뽑았다고 생각함. 여자도 능력있는 사람이었다면 뽑았겠지. 그래서 4명 뽑았네
2030중에 저정도 커리어 쌓은 사람도 물론 있겠지만 정치 관심없으면 안하는거지
젊은사람이 저정도면 그냥 대기업 입사하거나 스타트업 으로 시작할듯
다음은 저 사람들이 일을 잘하냐 마느냐 평가하는건 나중에 보면 됨.
아그들아... 어르신들 말씀 잘 들어라
이제 단물 짝 빨리고 버려질 일만 남았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