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난리난 유한양행 상황

현재 난리난 유한양행 상황




3줄 요약

1.유한양행은 창업주인 유일한박사님은 퇴직할때 오너일가 다 내보내고 회사를 사회에 환원, 누구나 사장이 될수있는 주인 없는 회사로 유명

2.전 사장과 현 사장이 이사회 장악 하고 정관수정해 각각 회장, 부회장 자리에 올라가려하는중 (100년 간 유한양행의 회장직에 있던 사람은 유일한박사님 뿐)

3.직원들 크게 반발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제이탑 2024.02.20 13:39
맥심엄 이라는 단어나 단어들 쓰는거보면 좀 중년이상인듯 보이는 글빨이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066 인생 하드코어 모드 10대 댓글+8 2023.02.15 03:57 6469 7
11065 한국인 자살률 30% 줄인다ㄷㄷㄷ 댓글+14 2023.02.15 03:54 6233 7
11064 이삿짐 직원이 발견한 2400만원 댓글+1 2023.02.15 03:53 5678 7
11063 서울대 교수님의 의외의 면모에 놀란 연구원들 댓글+1 2023.02.15 03:51 5490 6
11062 일본의 노인들이 젊은이들로부터 혐오받는 이유 댓글+6 2023.02.15 03:50 5774 8
11061 중립기어의 중요성 댓글+5 2023.02.15 03:42 6457 15
11060 정신나간 어린이집선생 댓글+3 2023.02.15 00:34 5572 5
11059 중소기업 인력난 호소하는 일부회사 진실 댓글+4 2023.02.15 00:24 5725 11
11058 튀르키예 울린 쉐프 '솔트배' 근황 ㄷㄷ 댓글+6 2023.02.14 17:20 6998 9
11057 데뷔 8일 만의 학폭 의혹, 착각이라니…폭로자 사과로 일단락 댓글+3 2023.02.14 16:48 5995 3
11056 현대차, 블루링크 평생 무료 선언!!!!!! 댓글+3 2023.02.14 15:28 6805 9
11055 넷플릭스 '피지컬 100', 글로벌 순위 1위 달성의 이유는 바로,… 댓글+4 2023.02.14 14:57 6470 11
11054 [단독]尹 정부 첫 정부조직법… 여가부 존치 가닥 동포청·보훈부 신설 댓글+3 2023.02.14 14:26 5620 4
11053 尹정부에 은혜갚는 가스공사 사장 댓글+8 2023.02.14 12:42 6523 15
11052 블라인드 논란중인 공무원이 말하는 현실 댓글+8 2023.02.14 11:45 6296 13
11051 호불호 갈리는 한의원 채용 공고 댓글+6 2023.02.14 10:58 586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