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우유]
글쎄요... 아마 천만금을 가져다 줘도 억만금을 가져다 준 사람과 비교하며 불만을 가질 사람인데 그런 조건적인 관계에 자신을 구겨 넣을 필요가 있을까요?
주변에선 다들 그렇다는데~? 라고 합리화 한다는건 없는게 벤츠나 명품백이 없는걸까요 본인 스스로의 가치관이 없는걸까요
부부상담까지 받았음에도 교정효과가 없다는건 아마 일반적인 방법이나 보편적인 전문적인 방법으로도 고쳐질 가능성이 거의 없을 확률이 큽니다.
다른 분들처럼 욕을 하고 싶진 않지만, 저런 비교문화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과 장시간 무언가를 함께 한다는건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버티면 뭐 상 주냐?
주변에선 다들 그렇다는데~? 라고 합리화 한다는건 없는게 벤츠나 명품백이 없는걸까요 본인 스스로의 가치관이 없는걸까요
부부상담까지 받았음에도 교정효과가 없다는건 아마 일반적인 방법이나 보편적인 전문적인 방법으로도 고쳐질 가능성이 거의 없을 확률이 큽니다.
다른 분들처럼 욕을 하고 싶진 않지만, 저런 비교문화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과 장시간 무언가를 함께 한다는건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저부인이 대기업딸이 아닌이상 이해가능한 좋은점은 찾을수없겠는데요
친구들한테 남편 깍아내리기
남들하고 비교하기
일단 이2개만해도 용납할수가없음
다시없을 기회가 한번 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