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는 한국외대 총장을 지냄
친일반민족행위자인 학교설립자 '김흥배'의 동상을 1억 6천만원에 수의계약함
2천만원 이상의 물품은 경쟁입찰을 해야한다는 법령을 무시함
학생들의 반대가 심해 새벽에 다른 캠퍼스에 기습설치함
동상의 주인공 김흥배가 누구냐?
'노다'라는 이름으로 창씨개명을 하고 피복공장을 만들어 일제군대에 지원함
일제의 신임을 얻어 '동양철강회사'를 세움.
이외에도 여러가지 사업으로 일제를 지원하고
"최고의 생산 능률을 발휘하여 전쟁수행에 앞장설 것이다" 라는 글을 기고하기도 함
장관 후보자들에게서 자꾸 친일행적이 드러나니
새 정부가 대한민국 정부인지 일본 자민당 정부인지 알 수가 없는 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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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034
위안부는 시작도 하기전에 팔아먹었고
설마 독도까지 팔아먹기야 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