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 변경문제가 벌써 지난 문제인게
김건희가 방문해서 그 이후에 변경되었네 어쩌네 하는건
이미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이 뉴스 대담프로그램에 나와서
외교부장관인 정의용장관과 나눈 대화내용을 이야기하면서 일단락 된 이야기에요
외교부장관 공관을 관저로 사용하겠다는 사항은
이미 광화문 집무실 검토단계에서 부터 당선인측에서 문의해서 조율하고 있었다고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이 뉴스 대담 프로에 나와서
정의용 외교부장관과 '직접' 이야기 나눈 거라고 이야기한거죠.
진작에 외교부가 낫다고 이야기 나눴고
강경화 전 장관. 정의용 현 장관이 공관을 쓰면서 약 2-30억 가량을 들여
개.보수 작업을 했기 때문에 추가로 보수할 것도 많지 않고.
심지어 근처 산책로까지 다 보수해서 외교부 공관쓰는게 낫다고
현장관과 당선인측이 이야기다 되었었고,
다만. 현 장관에게 공관을 비워달라고 할 수도 없고
현 정부 임기 중이기 때문에 공관에 계속 외부인 초청 계획이 있어서
공관 방문일자가 좀 미뤄진 것 뿐이라고
정의용 장관의 이야기를 유인태 전 사무총장이 전해 줬죠.
그래서 그 이후로 관저 변경과 관련해서 김건희랑 엮는건 멈춘거죠.
'광화문 집무실 검토단계에서 부터' 라는 말은 일단 없구요.
그 시점이 김건희가 방문하기전에 결정된 것인지 혹은 검토한 것인지에 대한 확정도 없습니다.
양쪽 공관을 'TF팀'이 이전부터 검토하고 있었다 정도로 언급을 했습니다.
(물론 여당의 공세가 유치하다고도 분명히 말했구요.)
그리고 따옴표 까지 치신 부분... 외교부 장관과 '직접' 이야기 나눈 거라고 한적 없구요.
분명히 '간접적'으로 들었다고 3차례 밝혔습니다.
7:50 '인제... 그 공관에 가서 뭐 식사를 했던 분한테 오늘 점심에 들은 얘긴데...'
8:50 '제가 외교부 장관 쪽에서 들은 얘기를... 간접적으로 들은 거지만...'
9:36 '... 한 것 때문에 마치 정의용 장관이 외교부 장관 공관... 그걸루 지킨거라고 농담을 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느헉]
저 방송을 보고 이야기한 건 맞구요.
저는 당선인 방문 일정은 님 말대로 공관가서 식사한 분한테 들은 전언이 맞는데
공관 사용 검토 문제는 8:30 쯤에 나오는 '정의용 장관한테 들은 내용이에요. 라고 해서
'직접'이라고 기억하고 있었네요.
'직접'이냐 '간접'이냐가 사실 관계에 큰 문제를 야기하는 경우도 인정하는데
제가 이야기한 건 어쨋든 정의용 장관 측에서 나온 이야기는 맞는 거고.
이야기의 '내용'에는 큰 하자가 없죠?
확증도, 전 본대로 기억나는 대로 이야기한건데.
'간접'인데 '직접'으로 기억한게 확증이었다는 건가요?
이야기의 '내용'을 잘 못 기억한게 아니라?
정의용 장관 '측' 에서 나온 이야기를 유인태 전 사무총장이
뉴스프로그램에 나와서 저렇게 여당에게 불리한 이야기를 함에도
그 말의 내용이 아니라 '직접'인지 '간접'인지 토씨갖고 트집잡고
결국 김건희 방문 후 확정인지 어떤지 밝혀진건 없다 며 끝까지
본인 믿는 것만 갖고 주장하는게 확증이죠.
그리고 기레기 어쩌고 하는 마지막 줄은 왜 굳이 넣어서 참.....
내가 기자도 아니고 저런 토씨하나까지 확인 절차 거치고 댓글을 달아야 되는 건지도 모르겠고
그거 틀렸다고 기레기네 어쩌네 하면서 비난을 들어야 되는 대단한 곳인가 싶기도 하고.
님이야 말로 본인 글로 인해 그 글을 읽는 타인이 받을 불편함. 상처 등을 생각하고 글을 다셨으면 하네요
뭐 님 댓글 수준은 이미 여기 사람들은 다 아니까요 이정도 하죠
[@느헉]
댓글들 다 꺼내와서 꼬투리잡아봐요. 시간 많으신가 본데
내가 단어선택 실수 라고 한적도 없는데 왜 단어선택 실수라고 하지?
님도 팩트 틀렸는데요?
내 기억에 직접 대화한 내용을 전한 걸로 기억해서
그렇게 기억하게 된 상황을 설명했고 그게 틀렸다는 것도 인정했고
그 직접-간접 틀린 걸로 인해 내용 전체적으로 문제가 생길수 있다는 점도 인정했는데.
다만 이 사항은 직접이냐 간접이냐로 그 내용이 달라지는게 아니라
내용면에서 팩트가 틀린게 없다는 점을 이야기한건데
그걸 꼬투리좀 잡았다고 인격모독을 하면서
'난 팩트가 안 틀리니 인격모독 좀 해도 살아남지' 이러는게
제대로 된 의견 교환인가요?
남 보고 글 올릴때 확인하고 올리라고 하기 전에
님이나 글 올릴때 거울 한번 보고 올리세요.
누가 누구보고 확증이네 기레기네 훈수인지....
이런거까지 스트레스 받으면 대한민국에 정신과 병원 1000개 더 생겨야 한다.
저런걸 알고도 뽑았다면 저런걸 압살할 정도의 장점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것도 아님.
그저 민주당 싫다고 더 쓰레기를 뽑은거지.
김건희가 방문해서 그 이후에 변경되었네 어쩌네 하는건
이미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이 뉴스 대담프로그램에 나와서
외교부장관인 정의용장관과 나눈 대화내용을 이야기하면서 일단락 된 이야기에요
외교부장관 공관을 관저로 사용하겠다는 사항은
이미 광화문 집무실 검토단계에서 부터 당선인측에서 문의해서 조율하고 있었다고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이 뉴스 대담 프로에 나와서
정의용 외교부장관과 '직접' 이야기 나눈 거라고 이야기한거죠.
진작에 외교부가 낫다고 이야기 나눴고
강경화 전 장관. 정의용 현 장관이 공관을 쓰면서 약 2-30억 가량을 들여
개.보수 작업을 했기 때문에 추가로 보수할 것도 많지 않고.
심지어 근처 산책로까지 다 보수해서 외교부 공관쓰는게 낫다고
현장관과 당선인측이 이야기다 되었었고,
다만. 현 장관에게 공관을 비워달라고 할 수도 없고
현 정부 임기 중이기 때문에 공관에 계속 외부인 초청 계획이 있어서
공관 방문일자가 좀 미뤄진 것 뿐이라고
정의용 장관의 이야기를 유인태 전 사무총장이 전해 줬죠.
그래서 그 이후로 관저 변경과 관련해서 김건희랑 엮는건 멈춘거죠.
'광화문 집무실 검토단계에서 부터' 라는 말은 일단 없구요.
그 시점이 김건희가 방문하기전에 결정된 것인지 혹은 검토한 것인지에 대한 확정도 없습니다.
양쪽 공관을 'TF팀'이 이전부터 검토하고 있었다 정도로 언급을 했습니다.
(물론 여당의 공세가 유치하다고도 분명히 말했구요.)
그리고 따옴표 까지 치신 부분... 외교부 장관과 '직접' 이야기 나눈 거라고 한적 없구요.
분명히 '간접적'으로 들었다고 3차례 밝혔습니다.
7:50 '인제... 그 공관에 가서 뭐 식사를 했던 분한테 오늘 점심에 들은 얘긴데...'
8:50 '제가 외교부 장관 쪽에서 들은 얘기를... 간접적으로 들은 거지만...'
9:36 '... 한 것 때문에 마치 정의용 장관이 외교부 장관 공관... 그걸루 지킨거라고 농담을 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좌표찍어 드릴테니 동영상 직접 확인하시죠.
https://youtu.be/927PLPmgxss
기레기들이 지들 입맛대로 타이틀 뽑는게 하루일틀 일도 아니고... 주장을 하고 싶거든 확인 절차는 한번은 거치시지요.
저는 당선인 방문 일정은 님 말대로 공관가서 식사한 분한테 들은 전언이 맞는데
공관 사용 검토 문제는 8:30 쯤에 나오는 '정의용 장관한테 들은 내용이에요. 라고 해서
'직접'이라고 기억하고 있었네요.
'직접'이냐 '간접'이냐가 사실 관계에 큰 문제를 야기하는 경우도 인정하는데
제가 이야기한 건 어쨋든 정의용 장관 측에서 나온 이야기는 맞는 거고.
이야기의 '내용'에는 큰 하자가 없죠?
확증도, 전 본대로 기억나는 대로 이야기한건데.
'간접'인데 '직접'으로 기억한게 확증이었다는 건가요?
이야기의 '내용'을 잘 못 기억한게 아니라?
정의용 장관 '측' 에서 나온 이야기를 유인태 전 사무총장이
뉴스프로그램에 나와서 저렇게 여당에게 불리한 이야기를 함에도
그 말의 내용이 아니라 '직접'인지 '간접'인지 토씨갖고 트집잡고
결국 김건희 방문 후 확정인지 어떤지 밝혀진건 없다 며 끝까지
본인 믿는 것만 갖고 주장하는게 확증이죠.
그리고 기레기 어쩌고 하는 마지막 줄은 왜 굳이 넣어서 참.....
내가 기자도 아니고 저런 토씨하나까지 확인 절차 거치고 댓글을 달아야 되는 건지도 모르겠고
그거 틀렸다고 기레기네 어쩌네 하면서 비난을 들어야 되는 대단한 곳인가 싶기도 하고.
님이야 말로 본인 글로 인해 그 글을 읽는 타인이 받을 불편함. 상처 등을 생각하고 글을 다셨으면 하네요
뭐 님 댓글 수준은 이미 여기 사람들은 다 아니까요 이정도 하죠
댓글 내용 자체가 전부 개인의 희망사항이고 하자이구만 뭔 하자가 없다는거죠?
왜 애매하게 사실관계에 한두 단어 첨부해서 중립인척 사람들 눈을 현혹시키는지?
내가 이런거 못참는 성격이라...
가장 핵심적인 첫문장 부터가 갖잖구만요.
'외교부장관인 정의용장관과 나눈 대화내용을 이야기하면서 일단락 된 이야기에요'
뭔 일단락? SBS에서 5분 정도 정치계 원로한테... 그것도 직접들은 것도 아니고 간접적으로 점심때 전해 들은 얘기를 인터뷰 한건데
그걸로 뭔 일단락? 그냥 댁의 희망사항 아닌가가요?
그리고 '직접' 이라는 단어에 댁이 그렇게 힘을 줘서 따옴표 까지 쳤으면 그만큼 중요하다는 근거를 댄건데... 그거 자체가 허구인데 뭔 말꼬랑지가 일케 기신지? 따옴표까지 박은게 그냥 단어선택 실수? 본인이 핑계대면서도 안쪽팔리세요?
팩트에 양념쳐서 본인 희망사항을 사실인 척 얘기하는게 습관이신거 같은데... 안그러시는게 좋을겁니다.
내 댓글다는 수준은 잘 알고계시겠지. 말은 거칠게 해도 사실관계에서 밀린 적은 없다는거.
사실관계에 문제가없으니 나는 ㅈ같이 말해도 살아있는거고, 나한테 맞짱뜨던 애들은 내가 근거자료 가져오거나 인증뜨자까지가면 꼬랑지 마는거고.
가루 되기 싫으면 팩트에 자꾸 양념 치지 마셔요.
내가 단어선택 실수 라고 한적도 없는데 왜 단어선택 실수라고 하지?
님도 팩트 틀렸는데요?
내 기억에 직접 대화한 내용을 전한 걸로 기억해서
그렇게 기억하게 된 상황을 설명했고 그게 틀렸다는 것도 인정했고
그 직접-간접 틀린 걸로 인해 내용 전체적으로 문제가 생길수 있다는 점도 인정했는데.
다만 이 사항은 직접이냐 간접이냐로 그 내용이 달라지는게 아니라
내용면에서 팩트가 틀린게 없다는 점을 이야기한건데
그걸 꼬투리좀 잡았다고 인격모독을 하면서
'난 팩트가 안 틀리니 인격모독 좀 해도 살아남지' 이러는게
제대로 된 의견 교환인가요?
남 보고 글 올릴때 확인하고 올리라고 하기 전에
님이나 글 올릴때 거울 한번 보고 올리세요.
누가 누구보고 확증이네 기레기네 훈수인지....
팩트에 애매한 단어 몇개 섞어서 뻘소리하지 말라는 겁니다.
내가 성질이 못돼서 개싸움을 해도 그런꼴은 그냥 넘기지 않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