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위 말을 해대면서
민영화 논의한 적 없다고
밑장을 빼는데는 이유가 있었음.
"한전"의 민영화를 논의한 적 없다는 밑장빼기임
"전력시장"을 경쟁구조로 만드는 "민영화"는 맞지만
"한전"을 민영화하는 안은 얘기하지 않았다고 개소리 지껄이는거임
ㄹㅇ 거지같은 말장난으로 논조 흐리기;;;;
국민들은 "전기시장" 민영화를 말하지만
저들은 "한전"의 민영화를 말하고 자빠져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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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도 사전작업 끝났고
이제 전기민영화하네
일본 따라가는구나
누가 쪽국놈들 아니릴까봐 그 길을 따라가네
그딴 말장난으로 그냥 넘어가 줄 멍청이가 어디있나?
영리병원은 의료 민영화가 아니다 = 전력 판매권 민간사업자 허용은 민영화가 아니다
어떻게 수법이 똑같냐? 국민이 다 바보로 보이냐?
전력시장 다양한 전력사업자 필요 ㅋㅋㅋㅋ 장난하나 ㅋㅋㅋ
2번남 인간들 저 말뜻 이해 못한다에 500원걸께요 ㅋㅋㅋㅋ
않지만 도저히 손대면 안되는 부분 까지
건드리니 무슨 논리로 일을 추진하는지
답답하기만 하네요.
전기라는 공공재는 애초에
많은 경쟁자가 자유롭게 경쟁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경쟁 시킨다 해도 담합해서 얻는 이득이
더 큰 분야입니다.
당장 통신비만 해도 통신사 담합이라는
기사가 수도 없이 쏟아 집니다.
민영화라는 단어 자체도 일본식
한자입니다. 아마도 '우정민영화' 에서 나왔을 겁니다.
우리나라식으로 다듬자면 '사유화' 혹은
'민간위탁' 이라는 단어가 되겠네요.
일본에서도 실패한 민영화 사업
왜 굳이? 무슨 근거로 하려는 걸까요?
답답해서 한 마디 적어 봤습니다
한전 민영화하면 떡고물이 엄청 떨어지죠
심지어 국민들 사는데 필수니 망할 걱정도 없어요
기간산업 의료 건드는 순간 촛불 들어라 대대손손 뒤지기 싫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