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히호헤호2466]
전기 민영화 반대하면 좌파입니까? 나는 스스로 우파라고 생각하는데 전기민영화 반대하는데요?
이미 잘못한 부분에 대해 국민이 판단해서 정권교체 이뤄졌죠.
민주당, 문재인 비판할 점은 많죠. 근데 본문 주제랑 어긋나는 이야기를 하면 물타기가 되는겁니다.
하다못해 에너지이슈로 비판을 하시던가
전기 민영화처럼 전국민이 고통받을 이슈에 다른 이슈로 물타기할 생각 마세요.
다른 내용으로 주장하고 싶은 건 정리해서 글로 올리면 됩니다.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한국전력은 주식회사인데 ………
민영화라는 단어 자체가 모순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주식회사에 대해 국가에서 통제 및 인사권에 대해 개입이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기 요금에 대해 손실금액을 채워주는 지금과 같은 형태라면 그냥 정부에서 전액 주식 매수 후 다시 국영기업으로 전환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라면 국영기업과 사기업이 서로 경쟁하여 시스템을 만들어서 소비자가 기업을 선택하는 형태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김택구]
생각 공유 감사합니다.
대주주도 주주 지만 소액주주도 주주 입니다.
한국전력인 경우 최근 몇년간 주가 추이와 적자 경영으로 소액 주주의 피해가 큽니다. 적자는 국민들의 세금으로 메워지고 있습니다.
확실한 정부 개입과 시장 통제를 위해서는 공사의 상장폐지에 대한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소액주주도 주주라서 피해가 크시면 제발 손절하고 갈아타세요.
그 기업에 왜 주식을 들고 있죠? 한전의 주식을 구매후 보유할때 한전의 펀더멘탈을 보고 사시는게 당연하고요
2. 적자는 국민들의 세금으로 매워지는데 왜 소액주주들의 피해를 생각해야하죠? 꽃놀이패인가요?
어폐가 있지요? 적자는 세금으로 매꾸면서 소액주주들은 피해를 보고있다?????
3.확실한 정부의 개입과 시장통제를 위해서 공사의 상장폐지에 대한 의견에 대해서는 동조하는 바 입니다만
새로 들어설 정부의 아젠다와 맞을지는 현 정부에게 물으셔야지요 윗 댓글들을 봐보시면 여기 여론은 다들 오케이 할 겁니다.
4.전 세계적으로 전기 의료 공항 철도 완전한 민영화를 이룬 국가중 민영화를 부르짖는 사람들이 말하는대로 경쟁으로 인한
가격경쟁력 강화로 인한 국민 물가 안정을 이룬 국가가 현존 하기는 한가요?
5.마지막으로 해법도 없이 반대만 한다고 얘기한다면 당연 해법은 전기요금인상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연 올려야지요
이정도로 심각한 상황에는 .... 다만 일반 국민들이 쓰는 전력은 전체파이의 20~30프로 밖에 안됩니다. 당연히 산업용 전기를
현실화 해가며 가정용도 올려야겠지요. 언제까지 산업용 전기를 국가발전을 위해 민간이 떠받들고 있어야 하죠?
대체 산업용 전기 인상하면 국민들 물가오른다며 그렇게 반대하시던 분들이 민영화로 인한 국민부담에는 당연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윤석열 당선되면 이거 하려는 거 뻔했죠
윤석열 좋다고 빨아주고 대통령 만든 것들아,
니들은 이거에 불만 가지지 말아라
전기 수도 의보당연지정제 민영화 하는 놈은 암살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농담아니다
친일 민자고속도로 이런거랑은 차원이 다른 문제다
돌이키는게 불가능하다
생각을 공유해야죠.
내가 윤석열을 찍었어도 이건 반대한다.
아니면 나도 민영화 찬성이다.
뭐든 있어야죠.
알바 계약기간 끝났나...?
없으면 생활이 불가능한 인프라는
민영화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투표하고 신임바닦으로떨어진거확인하고
하야해라 알아서
뭔 저런게다있어 2번찍을 년놈들다죽이고싶다 진심
좌든 우든 민영화는 무조건 막아야하는거지 ㅅㅂ
민영화얘기는 이명박때도 반대했어
문재인이 연락사무소 폭파된게 무슨잘못이냐식으로 말하는건 괜찮음? 이번에 우리나라 현역장교 간첩도 잡혀서 군사기밀 유출된것 같구만 이사건이 보수정권에 터졌어봐라 아주 개거품물고 달려들꺼생각하면...어휴...진보는 뭐 안보 그딴거 없나봐? 어케보면 청와대에서 옮긴것도 잘됬네 어차피 다 유출되었을텐데 아직 정권 니네가 좋아하는문정부야 진보비판 그런글은 하나도 없어 다 보수까는얘기야ㅋㅋㅋㅅㅂ 솔직히 민주당5년 객관적으로 잘했냐? 보수가 잘못해서 민주당으로정권바뀌어서 그동안 민주당이 잘했으면 또 여당이 민주당이 되었겠지 ㅅ1ㅂ 100몇석 받아서 정권 5년만에 다시 보수로 바뀌는걸 보면 참...
어차피 납득시킨다는 게 불가능할 거 같아서
그래서 간단히 얘기하자면,
1. 폭파된게 무슨잘못이냐는 식으로 말했다는 부분은, 손석희 대담 다시 보고 오도록 하고
2. 현역장교 간첩질은 정권이랑 무슨관계가 있는건지... 적어도 북한에다 돈봉투 흔들면서 포좀 쏴달라고 한적은 없는거같다만
3.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많이 터졌지. 천안함, 연평도 등등...
4. 문정부에 안보 까는건... 할말이 없다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5. 진보, 민주당 비판 하고 싶으면 니가 올리면 되는 문제고
6. 민주당 5년... 문정부 5년을 말하는거겠지? 수치상으로 봐도 gdp상승, 국가신뢰도 Aa2 유지, 코로나 치명도 최저, 최초 엔데믹 국가 유력... 잘한거같은데?? 못했다는게 뭔지 도통 알수가 없네... 부동산? 그거 뭐 쵸센닛뽀 기사라도 다시 가져와줘? 인사???ㅋㅋㅋㅋㅋ 그저 웃는다
짧게썼다. 이후 답글 안단다.
이미 잘못한 부분에 대해 국민이 판단해서 정권교체 이뤄졌죠.
민주당, 문재인 비판할 점은 많죠. 근데 본문 주제랑 어긋나는 이야기를 하면 물타기가 되는겁니다.
하다못해 에너지이슈로 비판을 하시던가
전기 민영화처럼 전국민이 고통받을 이슈에 다른 이슈로 물타기할 생각 마세요.
다른 내용으로 주장하고 싶은 건 정리해서 글로 올리면 됩니다.
머리는 장식품인듯
내가 준 표 후회하게 하지마
한국전력은 주식회사인데 ………
민영화라는 단어 자체가 모순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주식회사에 대해 국가에서 통제 및 인사권에 대해 개입이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기 요금에 대해 손실금액을 채워주는 지금과 같은 형태라면 그냥 정부에서 전액 주식 매수 후 다시 국영기업으로 전환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라면 국영기업과 사기업이 서로 경쟁하여 시스템을 만들어서 소비자가 기업을 선택하는 형태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주식회사이기도 하지만 그 전에 공기업의 정체성이 우선입니다.
따라서 한국전력공사는 사기업이 아닙니다.
그러면 상장폐지 의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상장되어 있는 주식 시장 시스템과 물가안정과 통제 부분에서 너무 불합리 한것 같습니다.
한전의 지분 상당수를 정부관계사들이 소유하고있다
대주주가 산업은행인데 개입하지말라고? ㅋㅋㅋ
대주주도 주주 지만 소액주주도 주주 입니다.
한국전력인 경우 최근 몇년간 주가 추이와 적자 경영으로 소액 주주의 피해가 큽니다. 적자는 국민들의 세금으로 메워지고 있습니다.
확실한 정부 개입과 시장 통제를 위해서는 공사의 상장폐지에 대한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 기업에 왜 주식을 들고 있죠? 한전의 주식을 구매후 보유할때 한전의 펀더멘탈을 보고 사시는게 당연하고요
2. 적자는 국민들의 세금으로 매워지는데 왜 소액주주들의 피해를 생각해야하죠? 꽃놀이패인가요?
어폐가 있지요? 적자는 세금으로 매꾸면서 소액주주들은 피해를 보고있다?????
3.확실한 정부의 개입과 시장통제를 위해서 공사의 상장폐지에 대한 의견에 대해서는 동조하는 바 입니다만
새로 들어설 정부의 아젠다와 맞을지는 현 정부에게 물으셔야지요 윗 댓글들을 봐보시면 여기 여론은 다들 오케이 할 겁니다.
4.전 세계적으로 전기 의료 공항 철도 완전한 민영화를 이룬 국가중 민영화를 부르짖는 사람들이 말하는대로 경쟁으로 인한
가격경쟁력 강화로 인한 국민 물가 안정을 이룬 국가가 현존 하기는 한가요?
5.마지막으로 해법도 없이 반대만 한다고 얘기한다면 당연 해법은 전기요금인상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연 올려야지요
이정도로 심각한 상황에는 .... 다만 일반 국민들이 쓰는 전력은 전체파이의 20~30프로 밖에 안됩니다. 당연히 산업용 전기를
현실화 해가며 가정용도 올려야겠지요. 언제까지 산업용 전기를 국가발전을 위해 민간이 떠받들고 있어야 하죠?
대체 산업용 전기 인상하면 국민들 물가오른다며 그렇게 반대하시던 분들이 민영화로 인한 국민부담에는 당연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