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라이베리아 공무원 "누명이다. 인종차별이다" 주장 ㄷㄷ

성폭행 혐의 라이베리아 공무원 "누명이다. 인종차별이다" 주장 ㄷㄷ

https://www.news1.kr/articles/?4816767


이들의 주장으로는 

여학생들이 나이를 속이고 술도 먼저 권하고 호텔방으로 따로온 다음에 허위 신고를 했다는 것인데...


둘 중 한명이 현지에서 의붓딸 강간 사실이 폭로 당한적이 있다고 함. 


누구 말이 맞을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갲도떵 2022.09.29 11:31
강간은 개쉐끼인데 여중생 둘이서 저길 왜 따라감??

납치 강간임??
스카이워커88 2022.09.29 19:42
자르자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135 이화여대 측 실수로 재수하게 생긴 여학생 근황 댓글+3 2023.02.22 14:27 6110 5
11134 실제로 있었던 엽기적인 게이 성폭행 사건 댓글+7 2023.02.22 14:26 6833 5
11133 학폭당하다가 반격한 중1아들 댓글+3 2023.02.22 14:25 5783 1
11132 블리자드의 중국시장 철수 과정 댓글+3 2023.02.22 14:24 6058 11
11131 'TV 동물농장', 이찬종 소장 성추행 피소ㄷㄷㄷ 댓글+2 2023.02.21 17:33 7459 4
11130 주식으로 5억 날린 남편 댓글+7 2023.02.21 15:17 7507 2
11129 정부의 한우 대책 댓글+16 2023.02.21 15:08 7325 17
11128 여의도 직장인 연봉 수준 댓글+2 2023.02.21 14:42 7225 5
11127 “세줄 요약 아니면 몰라요”…짧은 글이 익숙한 아이들 댓글+3 2023.02.21 14:23 5990 1
11126 238억 사기범 징역 3년 댓글+7 2023.02.21 12:36 6221 7
11125 말다툼 중 사표 쓰란 상사, 진짜 출근 안 한 직원 2023.02.21 12:30 5859 5
11124 “답변 맘에 안든다” 공공기관에 1800번 민원 넣어 괴롭힌 50대 댓글+2 2023.02.21 12:20 5616 1
11123 풍선인줄 알고 두드렸다가 박살난 5500만원짜리 작품 댓글+2 2023.02.21 12:18 5852 3
11122 미국에서 새로 통과된 음주운전 법 댓글+4 2023.02.21 12:17 6312 18
11121 백종원이 살린 예산시장 민심이 점점 나빠지는 이유 댓글+16 2023.02.20 16:53 7329 7
11120 고깃집 갔다 건물주 횡포에 차 갇힌 사연ㄷㄷㄷ 댓글+4 2023.02.20 16:23 646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