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장관 후보자 vs 민주당의원

여가부장관 후보자 vs 민주당의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2.05.12 16:00
틀린 시계도 하루에 두번은 맞는다더니
날닭 2022.05.12 16:09
고치지 못할거면 아예 폐기하는게 좋을수도 있죠.
티구앙 2022.05.12 16:22
틀린말은 아닌거같은데
장관 후보자인데 본인의 소속을없애려고하네....
케세라세라 2022.05.13 17:13
[@티구앙] ㅋㅋㅋㅋ
느헉 2022.05.12 16:30
뼈때리네
이건 인정안하기 힘들지
가보자잇 2022.05.12 16:42
ㅋㅋㅋ여가부 장관은 잘뽑았네요 ㅋ폐지가 안된다한들 저런 장관이라면 예산낭비 및 뻘짓은 안하겠네요
누룩 2022.05.12 16:58
청문회 조금 봤는데 질문하는 사람들이 정말 본인이 준비한 질문이 맞는가 의심이 들었고, 여가부 논의 하는데 검수완박 들고와서 ㅈㄹ 하는 멍청한 인간이 있어서 또 놀랐음.
할말은한다 2022.05.12 17:08
이글만 보면 민주당 개못햇네 ㅋㅋ 완성되어있네 저 후보자논리가
부국잉 2022.05.12 17:28
폐지할 부서다 라고 장관이 대놓고 말하는것 부터가 나는 보은인사다.
라고 인정하는것이라는것 이게 중요한것임.
모든 내놓은 논리들이 장관 앉히는 순간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됨.
없앨거면 그냥 없애면 됨.
뭔 장관 앉히고 저쩌고 다함.
그냥 남탓 하려고 앉히는거고
그 와중에 장관 연금이라던지 전관예우 받을 조건이라던지 다 맞춰주는 기막힌 한 수일 뿐임.
가보자잇 2022.05.12 19:23
[@부국잉] 없애고 싶지만 못없애니까 저런 방법을 하는 수밖에 없죠. 민주당 의석수가 깡패인데 ㅋㅋㅋ
꾸기 2022.05.12 20:22
여가부 예산이 1조가 넘을텐데... 예산이 부족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피맨 2022.05.12 20:42
모르겠고 1짤에 오른쪽 누구임 옷 잘입고 스타일 좋네......
뒷간 2022.05.12 22:02
[@스피맨] 누구긴누구야 꼴펨이지
모래배낭 2022.05.12 22:29
스스로 생각 없다는 인증한 듯... 여가부 폐지에 찬성하지만 질문하는 국회의원이나 장관 후보자나 비슷한 수준...

폐지 찬성이라면 그 이유와 대안을 제시해야 하는 거고, 폐지 반대라면 그동안의 여가부 문제점을 다시 정리하고 그 대책을 말해야지, 둘다 논리적 발언과 대안적 사고는 찾기 어려움. 왜 반대야? 호통질에, 여가부 역할과 성범죄와 연결하는 무논리 화법의 프레임질...

덧) 위에서 본게 바로 우리 정치 수준이고 기성세대의 사고방식인 듯... 논리적 독해와 사고는 저런 저급한 감정 싸움은 넘어서야죠. 고등학생 보다 못 한 것들이 정치한답시고 저렇게 시간 낭비 중...
auroraleaf 2022.05.13 07:38
[@모래배낭] 답변 흠잡을 데 없이 잘만 했구만 뭔 개소리임? 물귀신 작전으로  물타기 시전하는 건가??
퍼플 2022.05.13 08:11
[@auroraleaf] 이미 정치병으로 인해 뇌가소멸 해서그렇습니다
스카이워커88 2022.05.13 11:46
여가부야 노답이지...
인지지 2022.05.13 14:01
여가부 없어져야지  굿굿
류세이 2022.05.13 14:25
이건 머,,,, 맞는말만 하네 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167 슈카월드 저격한 큰손 코인충 댓글+7 2022.05.12 10:01 3916 2
7166 "성매매 여성 처벌말라" 경기여성단체 기자회견 댓글+14 2022.05.12 09:48 2884 2
7165 실무진이 트럼프를 말리는 방법 댓글+2 2022.05.12 09:18 3299 5
7164 MZ 세대들 좆소 쳐다도 안보는 이유 댓글+12 2022.05.12 09:09 3991 1
7163 무차별 폭행 방관한 수십 명…결국 고통 속에 숨진 노인 댓글+3 2022.05.12 09:06 2721 0
7162 아이가 다치지 않도록 옆으로 이동시키는 이재명 댓글+30 2022.05.12 07:44 3431 1
7161 "한동훈 감찰 보고하자, 발 올리고 '쇼하지 마라'" 댓글+5 2022.05.11 23:08 3122 4
7160 청와대 개방행사 복숭아꽃의 의미 댓글+19 2022.05.11 20:35 3211 6
7159 자칭 진보 언론들의 영부인 호칭 댓글+8 2022.05.11 19:17 3684 16
7158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성매매 여성으로 표현한 극우 비서관의 정체? 댓글+5 2022.05.11 19:07 2545 9
7157 윤석열.. 취임 1일차부터 한 일 댓글+7 2022.05.11 18:44 3477 1
7156 청와대 개방 하루만에 시설물 파손... 댓글+13 2022.05.11 17:07 3334 2
7155 가디언지 근황 댓글+10 2022.05.11 16:29 3292 2
7154 윤석열정부 초대 국정원장 정체 댓글+5 2022.05.11 15:58 3258 9
7153 알렉스 한이 개발했다는 앱, 외주제작이었다 댓글+8 2022.05.11 15:13 3158 6
7152 입시에 쓸 계획이 없는데 왜? 댓글+3 2022.05.11 15:09 291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