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는 예상 못한바 아니지만
투표라는건 공약을 보고 고르는거고요
그 공약을 어기면 격하게 까야 하는겁니다.
저는 항상 누군가 뽑을때 그사람이 내건 공약을 얼마나 지키는지 봅니다.
공약하지 않은거를 맘에 안든다고 욕하시는건 시간낭비고요
공약을 어기면 까야합니다.
특히 2번 뽑으신분들은 공약을 어기면 더 격하게 까셔야해요.
안그런면 그게 윤깨문이죠. 내가 뽑았으면 더 책임감있게 지켜봐야합니다
[@탕수육대짜]
맞습니다. 공약을 어기면 격하게 까는거 동의합니다.
다만 윤정부는 아직 시작도 안하기도 했고, 쫌 더 시간은 줘야한다고 생각은 드네요. 아예 이행을 안하겠다고 선언 한 것도 아니고 솔직히 말해서 임기 내에 시행한다고 하면 아무 문제는 없을거라고 생각은 들지만 임기중에도 공약 이행을 하려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면 님 말처럼 까고, 소리를 내야지.
벌써부터 소리를 내는 건 아닌 것 같고, 지금은 앞으로 들어올 새 정부의 공약 이행률에 대해서 왈가왈부 할게 아니라, 이제 끝맺음을 하는 현 문재인 정부의 공약 이행률에 대해서 평가하고, 그에 준하는 이행률이 나오지 않았다면 까는게 먼저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역대 대통령 공약 이행률을 보면 김대중 대통령: 18.2% ,노무현 대통령:43.3%, 이명박:39.5%, 박근혜: 41.0%, 문재인:17.5%로 나와있는데 문재인 정부의 공약 이행률이 최저더라구요. 이것부터 비판하고 소리를 내는게 맞다고 보네요.
시작하기 전부터 가장 강력한 공약을 파기하는 모양새는 사기와 같아서 그것대로 강하게 비판 받아야하지만
항공우주청신설은 필요한 일로 보인다.
다만, 지금처럼 그냥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시간과 노력을 들여 뿌리부터 탄탄한 조직을 만들었으면 한다.
집무실 이전처럼 서둘러서 우루루쾅쾅 하면 절대 안될 일이다.
장기적으로 우리나라에 매우 중요한 일이다.
우린 우리하고 싶은것만 해
근데 공관 이전은 존나 밀어부치더라? 일반 가정집 이사도 이렇게는 안할 거 같은데
수준에 맞는거 뽑은 것이다 이말이야 방법 없음
투표라는건 공약을 보고 고르는거고요
그 공약을 어기면 격하게 까야 하는겁니다.
저는 항상 누군가 뽑을때 그사람이 내건 공약을 얼마나 지키는지 봅니다.
공약하지 않은거를 맘에 안든다고 욕하시는건 시간낭비고요
공약을 어기면 까야합니다.
특히 2번 뽑으신분들은 공약을 어기면 더 격하게 까셔야해요.
안그런면 그게 윤깨문이죠. 내가 뽑았으면 더 책임감있게 지켜봐야합니다
다만 윤정부는 아직 시작도 안하기도 했고, 쫌 더 시간은 줘야한다고 생각은 드네요. 아예 이행을 안하겠다고 선언 한 것도 아니고 솔직히 말해서 임기 내에 시행한다고 하면 아무 문제는 없을거라고 생각은 들지만 임기중에도 공약 이행을 하려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면 님 말처럼 까고, 소리를 내야지.
벌써부터 소리를 내는 건 아닌 것 같고, 지금은 앞으로 들어올 새 정부의 공약 이행률에 대해서 왈가왈부 할게 아니라, 이제 끝맺음을 하는 현 문재인 정부의 공약 이행률에 대해서 평가하고, 그에 준하는 이행률이 나오지 않았다면 까는게 먼저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역대 대통령 공약 이행률을 보면 김대중 대통령: 18.2% ,노무현 대통령:43.3%, 이명박:39.5%, 박근혜: 41.0%, 문재인:17.5%로 나와있는데 문재인 정부의 공약 이행률이 최저더라구요. 이것부터 비판하고 소리를 내는게 맞다고 보네요.
항공우주청신설은 필요한 일로 보인다.
다만, 지금처럼 그냥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시간과 노력을 들여 뿌리부터 탄탄한 조직을 만들었으면 한다.
집무실 이전처럼 서둘러서 우루루쾅쾅 하면 절대 안될 일이다.
장기적으로 우리나라에 매우 중요한 일이다.
집무실은 왜 청와대에서 집무보면서 이사가 불가능하다고 랄지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