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01260037
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날 기준 가스공사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5226억원으로 집계됐다. 가스공사의 지난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조3454억원이다. 증권사 전망치대로 실적을 기록할 경우, 연간 영업이익은 2조원에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 증권업계 등에선 “정부가 가스공사의 미수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스요금 인상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 만큼, 가스공사도 안정적으로 수익을 실현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3분기까지 이미 1.3조 누적이익 중
4분기 영업이익 5.2천억, 연간 영업이익 2조
적자라고 하는게 미수금 누적치 8.8조 말하는건데
그거 당장 갚아야 되는것도 아니고,
영업이익 잘만 나는데 살살 갚으면 되는거라고.. yo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