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서 야무지게 거품 설거지…지적하자 "내가 쓰레기 다 줍는다" 당당

계곡서 야무지게 거품 설거지…지적하자 "내가 쓰레기 다 줍는다" 당당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42785

글쓴이 A 씨는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팔공산 내 계곡에서 거품 설거지를 하는 노인이 되레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는 목격담을 전했다.

글쓴이 A 씨는 "팔공산에서 진짜 너무 야무지게 설거지하셔서 감탄했다. 장박 하신다는데 일주일에 한 번씩 설거지하신다더라"라고 말했다.


ㄷㄷ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jpl0323 09.16 01:36
인간은 지구에서 사라져야된다 그냥 동물 생물 자연 모든것에 민폐..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481 日외무성 "韓조사선 독도 주변 해양 조사, 강력 항의" 댓글+2 2024.08.13 1319 1
16480 학교폭력의 최종해결책 2024.08.13 1907 2
16479 먼저 사다리 타고 올라간 의사들 근황 댓글+3 2024.08.13 2343 2
16478 정부, 노란봉투법·전국민 25만 원 지원법 재의요구안 의결 2024.08.13 1327 1
16477 "잠실야구장 야외주차장서 여성 습격당해…납치될 뻔" 2024.08.13 3000 2
16476 20대 여성 '36주차 낙태 영상' 조작 아니었다…유튜버·병원장 입건 2024.08.12 3174 5
16475 남자들 사이에서 해양대가 꾸준하게 인기있었던 이유 댓글+6 2024.08.12 4059 5
16474 디씨인 냉면 꿀팁 댓글+7 2024.08.12 4012 19
16473 아이패드 사주고 여친 서운하다고 울음 댓글+15 2024.08.12 3428 4
16472 사실상 미국이 지켜주는 선택받은 국가들 댓글+5 2024.08.12 3350 6
16471 이용대 `저도 세영이와 함께 협회랑 싸우겠습니다 ` 댓글+3 2024.08.12 2995 12
16470 코로나 치료제 재고가 동난 상황 댓글+4 2024.08.12 2669 2
16469 여론 반전을 위해 연예인 사망이 필요하다는 의협 관계자 댓글+5 2024.08.12 2667 1
16468 북한에 억류돼 고문 받다 사망한 미국 대학생 웜비어 부모님 근황 댓글+2 2024.08.12 2426 8
16467 요즘 웨딩촬영 간식문화 논란 댓글+9 2024.08.12 2733 2
16466 오싹오싹 배드민턴 협회 댓글+6 2024.08.12 292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