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장님 진정한 스승님이시네요 학과장님 진정한 스승님이시네요

리얼 의사들이 온전히 순전히 지들 잘나서 지들 노력해서 이 모든걸 누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많더라. 지들 이익 뺏으려는게 사회주의라고 하는 사람 많은데, 그만큼 정원 적게 유지해온 정부의 권한은 사회주의 아니냐고, 능력되는 놈들은 정원없이 다들 의사하라고 정원같은거 없이 자유경쟁으로 갔어도 니들이 이정도로 희소했을지는 생각 안해본 듯. 우리한테 이득이면 가만있고 불리해지면 사회주의타령. 애초에 전세계 그 어떤 국가도 개인의 자유가 공익을 무시해도 우선되지는 않음. 리얼 의사들이 온전히 순전히 지들 잘나서 지들 노력해서 이 모든걸 누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많더라. 지들 이익 뺏으려는게 사회주의라고 하는 사람 많은데, 그만큼 정원 적게 유지해온 정부의 권한은 사회주의 아니냐고, 능력되는 놈들은 정원없이 다들 의사하라고 정원같은거 없이 자유경쟁으로 갔어도 니들이 이정도로 희소했을지는 생각 안해본 듯. 우리한테 이득이면 가만있고 불리해지면 사회주의타령. 애초에 전세계 그 어떤 국가도 개인의 자유가 공익을 무시해도 우선되지는 않음.

[@타넬리어티반] 자유주의 끝판왕인 미국조차도 , 테러의심자들은 미국에 못들어옴. 의심자 만으로도 못 들어옴. 자유주의 끝판왕인 미국조차도 , 테러의심자들은 미국에 못들어옴. 의심자 만으로도 못 들어옴.

어떻게 이런 분 이름이 김정ㅇ.... 어떻게 이런 분 이름이 김정ㅇ....

[@꽃자갈] 이름을 먼저 지은 사람이 우선이죵... 이름을 먼저 지은 사람이 우선이죵...

이전엔 지나치게 미시적인 관점의 개인의 권리를 보다 포괄적인 범위의 가족, 조직, 기업, 사회 등등에 헌신하라는 사회적인 풍조가 있었기에 여러 장단점이 있었죠.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현재는 미시적인 관점만 주장하고 거시적인 현재를 외면하는 사람들이 꽤 많이 보이는데, 이는 옳은 방향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전엔 지나치게 미시적인 관점의 개인의 권리를 보다 포괄적인 범위의 가족, 조직, 기업, 사회 등등에 헌신하라는 사회적인 풍조가 있었기에 여러 장단점이 있었죠.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현재는 미시적인 관점만 주장하고 거시적인 현재를 외면하는 사람들이 꽤 많이 보이는데, 이는 옳은 방향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학창시절에 공부를 열심히해서 일단 입구에 들어간건 자신의 노력이 맞잖아. 학창시절에 공부를 열심히해서 일단 입구에 들어간건 자신의 노력이 맞잖아.

[@후루룩짭짭] 사교육이 공교육을 압도하는 상황이라
가정형편에 따라 제공받는 교육의 질이 다릅니다
언론으로 인한 기울어진 정치지형만큼이나 교육도 기울어져있다고 봅니다 사교육이 공교육을 압도하는 상황이라 가정형편에 따라 제공받는 교육의 질이 다릅니다 언론으로 인한 기울어진 정치지형만큼이나 교육도 기울어져있다고 봅니다

사명의식이 있는 똑똑이들이라면...
의대를 저렇게 가진 않았겠지...
기초과학이라던가... 사회에 꼭 필요하지만 부족한 것에 도전했겠지..
돈 잘버는 안전빵 직업을 찾으니 의대를 선택한 사람들이.. 무슨 사면의식이 있겠나..
특권의식뿐이지. 사명의식이 있는 똑똑이들이라면... 의대를 저렇게 가진 않았겠지... 기초과학이라던가... 사회에 꼭 필요하지만 부족한 것에 도전했겠지.. 돈 잘버는 안전빵 직업을 찾으니 의대를 선택한 사람들이.. 무슨 사면의식이 있겠나.. 특권의식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