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기레기 패턴]
22년 상반기 : 비트코인 가상화폐 NFT 붐이 불고 있다. 영끌해서 주식 투자자하는 사람들 증가해
/ 1억투자해 10억 번 가상화폐투자자. 비법은?
22년 중반 : 우크라이나 전쟁과 금리인상으로 주식시장 불황. [정부가 대책마련해야한다.]
22년 후반 : 영끌족 심화 더 이상 어렵다. 금리 인상으로 대출완화가 필요한 필요한시기.
아니. 지들이 돈 끌어다가 모았으면서 무슨 대책이 필요해. 지돈도 아니면서 대출했으면 지들이 알아서 갚아. 대출은 감당 할 수 있을때 대출하는거야 알간? 감당도 못하는데 1억 대출해서 주식투자하고.ㅉㅉ 만약 5천만원 손해봤으면 그 나머지 5천만원은 어떻게 갚을래? 니 연봉이 3천이라면 나머지 2천만원은 최소 2-3년 지나야 갚을수 있는거야. 밥도 안먹고 굶는다고 치고.ㅋ
좀 대출은 갚을 능력 있을때 해라..ㅉㅉ 니들 부모님 세대만 하더라도 집을 구하는거 처음에는 단칸방에서 시작했어. 그다음이 주택이고, 돈 좀 모아서 아파트 샀지 무턱대고 1억 대출해서 사진 않았다고. 다 단계가 있는건데 요즘 젊은애들은 나도 럭셔리 집에서 살아봐야지 하고 대출하니 저 ㅈ|ㄹ이지.ㅋ
엄밀하게 말하면 최경환이 쏘아올린 작은공. 초이노믹스부터 시작된 일임. 그 뒤로 문정권 시절에 아무리 조여도 이미 영끌 한 사람들이 집값을 내릴 리가 없었음. 가계부채를 폭발적으로 늘리면서 시한폭탄을 만든 시점은 문정권권이 아니다. 문정권은 누차 뜯어 말렸다. 책임은 손자들 빚더미에 앉게 만든 할배들한테 물어라. 할배들이 찍어줬으니.
전부터 가계 대출은 시한 폭탄이라고 난리였는데, 어찌하려나? 스스로 안고 터뜨려서 각자도생하시길
https://www.reb.or.kr/r-one/statistics/statisticsViewer.do?menuId=HOUSE_21111
여기 참고하시면
그때 샀으면 승리...
20년만기인경우 대출도 지금와서는 많이갚은 시기이기도하고..
그때 살걸...!!!
라고 하기엔 나는 고딩이었다~
중산층이 많아진건 세계대전 겪으면서 회복하는 과정에
일어난 일이고 다시 그 전으로 회귀하는 과정에 있는것 같음
다음 투표 잘해야 됨
22년 상반기 : 비트코인 가상화폐 NFT 붐이 불고 있다. 영끌해서 주식 투자자하는 사람들 증가해
/ 1억투자해 10억 번 가상화폐투자자. 비법은?
22년 중반 : 우크라이나 전쟁과 금리인상으로 주식시장 불황. [정부가 대책마련해야한다.]
22년 후반 : 영끌족 심화 더 이상 어렵다. 금리 인상으로 대출완화가 필요한 필요한시기.
아니. 지들이 돈 끌어다가 모았으면서 무슨 대책이 필요해. 지돈도 아니면서 대출했으면 지들이 알아서 갚아. 대출은 감당 할 수 있을때 대출하는거야 알간? 감당도 못하는데 1억 대출해서 주식투자하고.ㅉㅉ 만약 5천만원 손해봤으면 그 나머지 5천만원은 어떻게 갚을래? 니 연봉이 3천이라면 나머지 2천만원은 최소 2-3년 지나야 갚을수 있는거야. 밥도 안먹고 굶는다고 치고.ㅋ
좀 대출은 갚을 능력 있을때 해라..ㅉㅉ 니들 부모님 세대만 하더라도 집을 구하는거 처음에는 단칸방에서 시작했어. 그다음이 주택이고, 돈 좀 모아서 아파트 샀지 무턱대고 1억 대출해서 사진 않았다고. 다 단계가 있는건데 요즘 젊은애들은 나도 럭셔리 집에서 살아봐야지 하고 대출하니 저 ㅈ|ㄹ이지.ㅋ
집 없는 사람들 바보 멍청이라고 비웃었잖아?
변동금리 리스크에 대해서 대응도 못하면서 무슨 투자? ㅋㅋㅋㅋㅋ
이정도 리스크 가지고 세상 무너지는것처럼 징징거리는거 진짜 꼴보기 싫다 ㅋㅋㅋㅋ
고정이여야 지출관리 편하고 안정적이라 고정으로 받았었는데
변동금리로 대출해놓고 금리 오를줄 몰랐다는건 걍 무지성 대출했다는 소리지
집값 미쳐날뛰는거 보면서 더 늦으면 집 못산다라는 걱정에 대출 받은 사람들도 많은거 같음
이젠 왜 싸게 느껴지는걸까?
이게 노림수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