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그래도 결혼 안해!
결혼 하면 ㅈ 됨.
자식 맡기는 유피원도 못 믿어
(원장 비리 또는 폭행)
초,중,고 맡기면 자식 왕따 당하고 자살 하면 방치해
그렇다고 사회에 나오더라도 취업 좆소에서 개 고생해서 받는 돈은 적고 그리고 근로 계약서는 있나 마나해.
가장 중요 한거 안전을 보장 받지 못한 사회에서 애 낳으면 호구 됨. 응 그래도 결혼 안해! 결혼 하면 ㅈ 됨. 자식 맡기는 유피원도 못 믿어 (원장 비리 또는 폭행) 초,중,고 맡기면 자식 왕따 당하고 자살 하면 방치해 그렇다고 사회에 나오더라도 취업 좆소에서 개 고생해서 받는 돈은 적고 그리고 근로 계약서는 있나 마나해. 가장 중요 한거 안전을 보장 받지 못한 사회에서 애 낳으면 호구 됨.

[@수달] 안하는거냐? 못하는거냐? 애 낳으면 호구???  자식 키우는거 쉽지 않다만 못하는 사람들의 울분으로만 들린다.  결혼해서 아이 낳고 행복한 삶은 사는 사람도 많아~  결혼 해서 행복하면 하는거고 혼자의 삶이 행복하면 안하는거지!! 안하는거냐? 못하는거냐? 애 낳으면 호구??? 자식 키우는거 쉽지 않다만 못하는 사람들의 울분으로만 들린다. 결혼해서 아이 낳고 행복한 삶은 사는 사람도 많아~ 결혼 해서 행복하면 하는거고 혼자의 삶이 행복하면 안하는거지!!

[@수달] 응 그래도 결혼 안해!
결혼 하면 ㅈ 됨.


자식 맡기는 유피원도 못 믿어 <--님 다니던 유치원은?
(원장 비리 또는 폭행)

초,중,고 맡기면 자식 왕따 당하고 자살 하면 방치해 <-- 왕따 당해보심?

그렇다고 사회에 나오더라도 취업 좆소에서 개 고생해서 받는 돈은 적고 그리고 근로 계약서는 있나 마나해. <-- 취업은 실제로 해 보심?

가장 중요 한거 안전을 보장 받지 못한 사회에서 애 낳으면 호구 됨. <-- 안전을 보장받지 못한 적 있으심?


왜 모든 분야의 최악의 상황을 다 자기 인생에 대입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응 그래도 결혼 안해! 결혼 하면 ㅈ 됨. 자식 맡기는 유피원도 못 믿어 <--님 다니던 유치원은? (원장 비리 또는 폭행) 초,중,고 맡기면 자식 왕따 당하고 자살 하면 방치해 <-- 왕따 당해보심? 그렇다고 사회에 나오더라도 취업 좆소에서 개 고생해서 받는 돈은 적고 그리고 근로 계약서는 있나 마나해. <-- 취업은 실제로 해 보심? 가장 중요 한거 안전을 보장 받지 못한 사회에서 애 낳으면 호구 됨. <-- 안전을 보장받지 못한 적 있으심? 왜 모든 분야의 최악의 상황을 다 자기 인생에 대입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decoder] 아재요 살살 때리소ㅋㅋㅋ 아재요 살살 때리소ㅋㅋㅋ

[@decoder] 딱  "82년생 김지영"  마인드~ 딱 "82년생 김지영" 마인드~

ㅋㅋㅋ 못하는걸 안한다고 표현하네.... ㅋㅋㅋ 못하는걸 안한다고 표현하네....

매년 6~8%씩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니 2020년 50%면 2022년 30대 남성 62~66%정도가 미혼율이라는건데 이걸 보고도 사태파악 못하는 사람들은 내 주위에 할 사람은 했다~ 못한 놈들이 모자르거나 실패한 인생이라는 프레임 씌우고 비판하겄지ㅋㅋㅋ 매년 6~8%씩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니 2020년 50%면 2022년 30대 남성 62~66%정도가 미혼율이라는건데 이걸 보고도 사태파악 못하는 사람들은 내 주위에 할 사람은 했다~ 못한 놈들이 모자르거나 실패한 인생이라는 프레임 씌우고 비판하겄지ㅋㅋㅋ

할사람은 한다 실패한 인생이라고 비꼬는 사람들에게
그럼 뭐 집 살놈은 알아서 산다 실패한 인생들아
노후대비도 준비 잘 한 사람은 다 한다 실패자들아
이런소리 하는 정부 꼭 만나서 그대로 살길 바람 ㅋㅋㅋ 할사람은 한다 실패한 인생이라고 비꼬는 사람들에게 그럼 뭐 집 살놈은 알아서 산다 실패한 인생들아 노후대비도 준비 잘 한 사람은 다 한다 실패자들아 이런소리 하는 정부 꼭 만나서 그대로 살길 바람 ㅋㅋㅋ

요즘 결혼 안한 지인들 인스타 보면서 대리 만족하는데, 누가 더 실패한거지? ㅋㅋㅋ 요즘 결혼 안한 지인들 인스타 보면서 대리 만족하는데, 누가 더 실패한거지? ㅋㅋㅋ

남자는 대부분 살만하면 함
못사니깐 못하는거지
반대로 여자는 살만하면 안함 남자는 대부분 살만하면 함 못사니깐 못하는거지 반대로 여자는 살만하면 안함

그냥 당연히 결혼은 해야지 하는 사회에서
하던말던 본인선택인 사회로 변한거 아님? 그냥 당연히 결혼은 해야지 하는 사회에서 하던말던 본인선택인 사회로 변한거 아님?

시스템과 사회분위기가 결혼과 출산을 거부하는 사회로 만든거임  못한다고 실패한것도 했다고 성공한것도 아님 출산율과 자살율 때문에 국가가 위험한지경인데 프레임이라고 단정짓고 서로 '서민'끼리 욕해봐야 달라지는거 아무것도없음 살기힘든사회인거 맞음 모든 수치들이 증명함 n포 세대 취업율 이런소리가 괜히 나오겠음? 또 윗 댓글들보니 개인을 탓함ㅋㅋ 크게보셈 제발 시스템과 사회분위기가 결혼과 출산을 거부하는 사회로 만든거임 못한다고 실패한것도 했다고 성공한것도 아님 출산율과 자살율 때문에 국가가 위험한지경인데 프레임이라고 단정짓고 서로 '서민'끼리 욕해봐야 달라지는거 아무것도없음 살기힘든사회인거 맞음 모든 수치들이 증명함 n포 세대 취업율 이런소리가 괜히 나오겠음? 또 윗 댓글들보니 개인을 탓함ㅋㅋ 크게보셈 제발

결혼비율에 치중할 게 아니라 다양한 가정형태를 인정해줬으면 결혼비율에 치중할 게 아니라 다양한 가정형태를 인정해줬으면

[@이쌰라] 글쎄요 가정이 있어야 사회도 건강한법임 글쎄요 가정이 있어야 사회도 건강한법임

본인들의 실패를 합리화…하는걸로 보인다…같기도 하고

근데 타이밍 놓친 케이스도 있고

원래 좋은 배우자 만나는 게 힘든 거기도 하고

결혼이 쉬운게 아님

가정이룬다는게 근데 이루면 좋다고 생각함 본인들의 실패를 합리화…하는걸로 보인다…같기도 하고 근데 타이밍 놓친 케이스도 있고 원래 좋은 배우자 만나는 게 힘든 거기도 하고 결혼이 쉬운게 아님 가정이룬다는게 근데 이루면 좋다고 생각함

미혼률 50퍼 육박도 개인의 탓이냐 틀딱들아ㅋㅋ?
이 나라는 인구감소좀 해야해 좁은 땅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화상태임 미혼률 50퍼 육박도 개인의 탓이냐 틀딱들아ㅋㅋ? 이 나라는 인구감소좀 해야해 좁은 땅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화상태임

[@aporia] 왤캐 화나있냐?  누구도 개인탓이라고 안하는데.... 왤캐 화나있냐? 누구도 개인탓이라고 안하는데....

내가 아는 사람 얘기해 드림

남자는 어느 정도 경제력이 갖춰지면 결혼해야겠다 싶었음
결혼 얘기까지 나온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결혼하면 일 관두고 전업주부한다 함
그때도 남자는 별생각 없었지 여자친구는 집안일 전혀 못하지만 학원 다녀서 요리 배우겠다고 했으니
남자도 뭐 서로 같이 하면 되겠지 생각함
그러다 양가 합의하에 동거하게 됨. 남자가 당시 미니 투룸 살고 있어서 같이 살기에 충분했음

3개월쯤 살다 보니 뭔가 현타 옴
집세 관리비 공과금 식비 남자가 다 내는데 여자친구는 집에서 맨날 시켜 먹고 분리수거도 할 줄 모름
요리학원 다니겠다더니 결혼하고 나서 가도 된다고 종일 집에서 놀고먹음
그간 마음의 안식처가 된 남자의 공간은 진작에 사라짐

결혼 전에 예습한다 생각하고 요리학원이던 결혼 후에 하려 했던 거 하라고 권유하고 부탁함
근데 어디서 무슨 말을 들었는지 결혼 후엔 제한이 많다면서 혼전에 자유롭게 살아야 된다 함
그 말 듣고 "아! 이 사람이랑 살게 되면 남자 자유는 보장받지 못하겠구나,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데
책임은 남자가 지고 여자친구는 자유롭겠구나" 이런 생각 들자마자 남자 쪽 부모님 여자친구 쪽 부모님 각각 찾아가서 남자 생각을 말하고 헤어지겠다고 결론지음. 의외로 여자친구 쪽 부모님이 한숨 쉬더니 고생했다면서 그냥 보내줌
물론 여자친구 쪽은 상의 없이 이런 게 어딨냐고 생난리 쳤지만 남자는 그저 잘 살라고 답변하고 방 뺌
그 이후로 남자는 결혼 얘기 나올 때마다 글쎄.. 그다지..이라고만 답하곤 할 생각은 없음

어찌 그리 상세하게 아는가하면  어..엄청 친하거든 내가 아는 사람 얘기해 드림 남자는 어느 정도 경제력이 갖춰지면 결혼해야겠다 싶었음 결혼 얘기까지 나온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결혼하면 일 관두고 전업주부한다 함 그때도 남자는 별생각 없었지 여자친구는 집안일 전혀 못하지만 학원 다녀서 요리 배우겠다고 했으니 남자도 뭐 서로 같이 하면 되겠지 생각함 그러다 양가 합의하에 동거하게 됨. 남자가 당시 미니 투룸 살고 있어서 같이 살기에 충분했음 3개월쯤 살다 보니 뭔가 현타 옴 집세 관리비 공과금 식비 남자가 다 내는데 여자친구는 집에서 맨날 시켜 먹고 분리수거도 할 줄 모름 요리학원 다니겠다더니 결혼하고 나서 가도 된다고 종일 집에서 놀고먹음 그간 마음의 안식처가 된 남자의 공간은 진작에 사라짐 결혼 전에 예습한다 생각하고 요리학원이던 결혼 후에 하려 했던 거 하라고 권유하고 부탁함 근데 어디서 무슨 말을 들었는지 결혼 후엔 제한이 많다면서 혼전에 자유롭게 살아야 된다 함 그 말 듣고 "아! 이 사람이랑 살게 되면 남자 자유는 보장받지 못하겠구나,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데 책임은 남자가 지고 여자친구는 자유롭겠구나" 이런 생각 들자마자 남자 쪽 부모님 여자친구 쪽 부모님 각각 찾아가서 남자 생각을 말하고 헤어지겠다고 결론지음. 의외로 여자친구 쪽 부모님이 한숨 쉬더니 고생했다면서 그냥 보내줌 물론 여자친구 쪽은 상의 없이 이런 게 어딨냐고 생난리 쳤지만 남자는 그저 잘 살라고 답변하고 방 뺌 그 이후로 남자는 결혼 얘기 나올 때마다 글쎄.. 그다지..이라고만 답하곤 할 생각은 없음 어찌 그리 상세하게 아는가하면 어..엄청 친하거든

[@아그러스] 토닥토닥 토닥토닥

[@아그러스] 토닥토닥... 토닥토닥...

아.... 결혼 안하면 실패한 인생임?? ㅋㅋㅋ 진짜 꼰대네 ㅋㅋㅋㅋ 안하는 거면 안하는 대로 살면 되는거고 못하면 노력하거나 안되면 혼자 살면 되는거지 인생의 기준을 결혼으로 두고 안/못했다고 실패한 인생이라고하네 ㅋㅋㅋㅋ 진짜 개꼰대들 ㅋㅋㅋㅋ 아.... 결혼 안하면 실패한 인생임?? ㅋㅋㅋ 진짜 꼰대네 ㅋㅋㅋㅋ 안하는 거면 안하는 대로 살면 되는거고 못하면 노력하거나 안되면 혼자 살면 되는거지 인생의 기준을 결혼으로 두고 안/못했다고 실패한 인생이라고하네 ㅋㅋㅋㅋ 진짜 개꼰대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