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장관의 분노

베스트

조국 전 장관의 분노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586

 11

이전글 : 9호선 폭행녀 근황

다음글 : 남성용 피임약 출시 앞둬...동물실험서 99퍼 효능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세라세라 2022.04.20 12:51
신고
사람새끼인가 싶다.
지마 2022.04.20 12:52
신고
인간쓰레기... 자식이 차에 치여 뒤지길 강용석...
샤랄라 2022.04.20 13:00
신고
좌우가 아니라 한 나라의 장관 할사람들의 덕목을 청문하기 앞서 조국과 그의 자녀가 받은것과 지금 장관 후보자 이슈의 온도 차가 이렇게 나는건 말이 안되지않은가?
스카이워커88 2022.04.20 15:18
신고
[@샤랄라] 내로남불 이중잣대 사주받은 세력들
쎈과함께 2022.04.20 13:15
신고
쓰레기들 사회와 영원히 격리시켜야 함
구라도리 2022.04.20 13:49
신고
저러 쓰레기들한테 유튜브 후원하는 놈들도 같은 쓰레기 들이지...
해외유저 2022.04.20 14:36
신고
이건 좀… 멘트도 토 나오네
Doujsga 2022.04.20 15:08
신고
쟤들은 자녀가 없나?
정장라인 2022.04.20 15:15
신고
가세연 찾아가서 카메라 들이대는 유튜버는 없나요
스카이워커88 2022.04.20 15:19
신고
[@정장라인] 고소할걸요 꼴에 변호사라고 구질구질하게 굴게 뻔함
부국잉 2022.04.20 16:10
신고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외모평가질...까지
성희롱으로 고소 당하겠네
누구든 2022.04.20 20:59
신고
남의 직장까지 찾아가 스토킹+성희롱 해놓고 히히덕거리고 있네...
통영굴전 2022.04.21 10:30
신고
국민의 48.6% 가 저 딴 쓰레기 들이랑 동급이라고 생각하니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치밀어 오늘다.
짜르 2022.04.21 11:05
신고
근본 없는 토왜시키들 수준 보소. 누가 원숭이 아니랄까봐 저질이네.
느헉 2022.04.21 13:16
신고
저분이 찬송가 부르면서 즙짜면 8억 정도는 쉽게 땡김

개돼지 삥뜯는 재주는 타의 추종을 불허
우레탄폼 2022.04.21 16:12
신고
쓰레기 가세연
니가가라폭포 2022.04.22 06:28
신고
쓰레기들 돈 먹고 사는 하이에나 최소한의 상식이나 신념은 없는 사람을 빨아 주는 국민들이 있는게 신기하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846 거짓말로 일어난 끔찍한 사건 댓글+3개 2022.04.20 09:47 4003 3
6845 전관예우 이번엔 폐지합시다. 댓글+14개 2022.04.20 09:46 4593 25
6844 조현수와 달리 이은해가 포승줄에 묶이지 않은 이유 댓글+7개 2022.04.20 08:05 4293 5
6843 만신 유니버스에서나 볼 수 있을거 같은 이은해 인생 타임라인 댓글+10개 2022.04.20 07:58 3769 0
6842 정호영 아들 불법 행위에 대한 팩트 댓글+28개 2022.04.20 07:57 3674 16
6841 다음중 '강제노역'이 없는 지역은? 댓글+1개 2022.04.20 07:56 3221 1
6840 옆집 개 패죽인 전문직 준비생 댓글+11개 2022.04.20 07:55 4019 9
6839 왕릉뷰 아파트의 결말 댓글+14개 2022.04.19 21:50 5560 16
6838 없는 요추를 만들어내는 기적을 보았다! 댓글+18개 2022.04.19 17:42 4920 7
6837 경제 유튜버가 말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 댓글+27개 2022.04.19 09:48 5276 19
6836 분위기 안좋은 중국 댓글+9개 2022.04.19 09:46 4898 1
6835 논문표절 논란 홍진영 심경고백 인터뷰 댓글+13개 2022.04.19 08:46 4352 3
6834 갑작스런 친구의 죽음.. 장례식장 갔는데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댓글+34개 2022.04.19 08:23 4311 2
6833 "나랑 연락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 30대男, 숨진지 한달만에 발견 댓글+2개 2022.04.19 08:20 3507 2
6832 "양현석, '너 죽이는 건 일도 아니다'라며 진술번복 요구" 댓글+4개 2022.04.19 07:38 3315 2
6831 내년부터 사병 월급 200만원 댓글+18개 2022.04.19 06:33 3343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