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억 태권브이 조형물 세울려고 했던 전북

베스트

72억 태권브이 조형물 세울려고 했던 전북


 3

이전글 : 부대서 실탄으로 극단적 선택

다음글 : 야구선수에게 고소당한 후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oujsga 2022.04.20 17:51
신고
돈을 땅에 버려라 버려
로로로로 2022.04.21 09:25
신고
김청기표절작으로 전세계의 조롱거리룰 만들려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845 전관예우 이번엔 폐지합시다. 댓글+14개 2022.04.20 09:46 4591 25
6844 조현수와 달리 이은해가 포승줄에 묶이지 않은 이유 댓글+7개 2022.04.20 08:05 4291 5
6843 만신 유니버스에서나 볼 수 있을거 같은 이은해 인생 타임라인 댓글+10개 2022.04.20 07:58 3768 0
6842 정호영 아들 불법 행위에 대한 팩트 댓글+28개 2022.04.20 07:57 3671 16
6841 다음중 '강제노역'이 없는 지역은? 댓글+1개 2022.04.20 07:56 3218 1
6840 옆집 개 패죽인 전문직 준비생 댓글+11개 2022.04.20 07:55 4017 9
6839 왕릉뷰 아파트의 결말 댓글+14개 2022.04.19 21:50 5559 16
6838 없는 요추를 만들어내는 기적을 보았다! 댓글+18개 2022.04.19 17:42 4918 7
6837 경제 유튜버가 말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 댓글+27개 2022.04.19 09:48 5272 19
6836 분위기 안좋은 중국 댓글+9개 2022.04.19 09:46 4896 1
6835 논문표절 논란 홍진영 심경고백 인터뷰 댓글+13개 2022.04.19 08:46 4350 3
6834 갑작스런 친구의 죽음.. 장례식장 갔는데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댓글+34개 2022.04.19 08:23 4308 2
6833 "나랑 연락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 30대男, 숨진지 한달만에 발견 댓글+2개 2022.04.19 08:20 3505 2
6832 "양현석, '너 죽이는 건 일도 아니다'라며 진술번복 요구" 댓글+4개 2022.04.19 07:38 3310 2
6831 내년부터 사병 월급 200만원 댓글+18개 2022.04.19 06:33 3341 2
6830 보험사 인턴 300명씩 뽑고 정규직은 채용하지 않았던 이유 댓글+4개 2022.04.19 06:15 3480 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