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관에서 마스크 벗은 거 걸린 말년병장의 항의

생활관에서 마스크 벗은 거 걸린 말년병장의 항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제이탑 2023.05.19 13:39
요즘 군대스럽긴하네
잉여잉간 2023.05.19 14:12
맞는 말만 했네
정센 2023.05.19 16:05
난 개기는 애 있으면 데려다가 두시간동안 말로 조졌는데 ..
엄포 놓거나 얼차려 주는것보다 효과 확실함
물론 사실 별로 애들이랑 부딪힐일이 없어서 다들 잘지내서 조져본일도 거의 없음 .. 당직사관 들어가도 점호 5분만에 끝내주고 ..
auroraleaf 2023.05.19 16:24
[@정센] 옳은 말만 한 사롄데 개기는 예가 왜 나옴?
정센 2023.05.19 18:22
[@auroraleaf] 옳건 그르건 군대에서 개기는게 정상? 그리고 저 말이 전부 다 옳은 말이라고 확실히 말할수 있나? 마스크 쓰란게 답답하니 어쩌니 해도 크게 심각하게 부당한 일을 지시한것도 아니고 .. 명확히 간부들이 옮긴게 확실할까?? 내가 있을 시절에도 2주에 한번은 외출 또 2주 있다 외박 또 2주 있다 휴가 이런식으로 병사들 못나가는 애들 없었음 .. 단 하루도 외출 외박 휴가자가 없는 일이 없었는데 오로지 간부들만이 옮겨왔다는것도 .. 좀 아닌듯
갲도떵 2023.05.19 20:54
[@정센] ㅋㅋㅋ 이런 새끼들땜에 군대가 ㅈ같은거임
정센 2023.05.20 15:56
[@갲도떵] 내가 하는 말은 간부출신으로서 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기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벗어나지 않는 상식적인 부분에서 한말인데 ㅈ같음의 퍼인트는 상식적인 부분에서 무조건 유도리 있게 해줘야 너같은 비상식 인간이 안 ㅈ같은거지??

너가 어떤 군생활을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나는 풀어줄수 있는 모든 분야에 대해선 전부 풀어주고 대대장님한테 끌어올수 있는 휴가란 휴가는 다 끌어다가 퍼주고 거의 친구처럼 지냄 .. 대신 기본적인 원칙을 넘는건 못하게 했음 기본이 무너지면 사고가나니까 .. 원칙이 무너지면 연쇄적으로 다같이 요구하니까 .. 병장 하나 벗었고 저 말이 전부 옳은 말이라 해도 다른 애들도 벗고싶을텐데 병장 한명 용인해주면 전부가 벗으려 할것임 .. 그게 기본이고 원칙인거야.. 물론 기본과 원칙에도 유도리 있게 해줄수 있는 부분이 있지 .. 근데 병장 하나만 용인해줬다고 치고 다른 부대원들은 말을 잘 들었어도 .. 또 확진자 한두명 더 나오면 그때 병장 마스크 벗게해서 그렇느니 어쩌니 분명 말이 또 나올여지가 존재함 ..
ssee 2023.05.19 22:24
[@정센] 그런방식때문에 미군 초기군대에서 상관 살인률이 높았다고알고있습니다.
qwe4021 2023.05.19 18:42
[@정센] 맞죠 그래도 군대인데 상관한테 저렇게 대드는게 정상은 아니죠
다만 정센님이 언제 군대에서 간부로 계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입대 후 자대배치 받고 바로 코로나터졌을쯤 군번인 제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면,
코로나 터지고서 처음 몇달간은 병은 물론이고 간부도 휴가외출이 통제됐었습니다
그러니 해당 글은 코로나가 어느정도 진행되고 병사들의 휴가정도가 겨우 풀렸을때라고 유추해볼 수 있겠네요
이때는 휴가자들은 복귀 후 따로 격리시설에서 2주정도 지낸 후 원래 생활관으로 돌아왔기때문에 그만큼 휴가를 나갈 수 있는 인원도 적은 상태였습니다
당연하게도 외출외박은 불가능했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파견직이라 특별외출이 달에 한번씩 가능해야했는데 군생활동안 한번도 나가지 못 했습니다
그에 비해 간부들은 병사들의 휴가가 풀릴즈음부턴 외출이 가능했구요 그렇다보니 본문에서 병장의 주장처럼 코로나가 퍼진다면 99.9% 확률로 간부가 옮겨온것입니다
가뜩이나 외출외박 다 짤려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상태인데 본인들이 옮기는 것도 아니고 또 평상시에는 마스크를 쓰고 있어야하고 취침시에는 벗어도 된다? 진짜 말도 안되죠 더군다나 이때는 마스크 종류도 얼마 없기도 했지만 일반 마스크는 쓰고 있어도 뭐라하고 쓰고 있기만해도 숨쉬기 힘들고 귀도 아픈 kf94만 강요했습니다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몰라도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말년이라고 그냥 달려들고본 병장도 잘한건 없다고 보지만 한국 군대 특유의 보여주기식 대처가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seagull 2023.05.19 16:30
시간이 얼마나 흘렀든지 말년은 건드리면 피곤 한 건 불변의 진리인 것 같네
느헉 2023.05.19 17:53
저건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님.

이런걸 맞고 틀리고의 문제라고 생각하니까 사회갈등만 커진다고 생각함.

저건 그냥 상황논리로 대화로 풀릴 수 있는 문제를 시비를 가리려고 하니

답이 안나오는 거임.

만약에 휴가갔다가 온 사병이 코로나 걸려왔고 간부가 옮았고 집에가서 가족에게 옮겼으면...

군부대 단체로 24시간 마스크 채워도 되는 거임?

아니잖아. 코로나는 방역수칙을 지켜도 전파가 될 수 있는거고 그 상황에 맞게 대처를 해나야 하는 문제인거고.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654 아이가 친구 집에서 음식 먹었는데 50만원 달라네요 댓글+6 2023.07.01 12:35 6698 4
12653 "애들만 불쌍하지"…'일타강사' 현우진, 세무조사 받아 댓글+16 2023.07.01 12:33 6824 3
12652 아들 넷인 연예인 옆집 사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미치겠다는 이웃 댓글+3 2023.07.01 12:33 6790 3
12651 피시방에서 현상수배범잡은 개붕이 댓글+2 2023.06.30 21:41 7568 13
12650 요즘 핫한 아파트 붕괴사건에대해 알아보겠씀 댓글+8 2023.06.30 21:40 7441 10
12649 제주 해수욕장 알박기 텐트 근황 ㄷㄷㄷ 댓글+3 2023.06.30 16:53 7863 11
12648 생후5일에 간호사 학대로 의식불명 애기, 4년 치료 받다 4명에게 장… 댓글+3 2023.06.30 14:50 6584 7
12647 등굣길 어린이 덮친 1.7톤 화물…첫 재판에서 업체 대표가 한 말은? 댓글+3 2023.06.30 14:49 6433 4
12646 블라인드에 올라와서 화제글 1위인 제주항공 논란 댓글+5 2023.06.30 14:47 7499 11
12645 5억여 원을 횡령한 직원의 최후 댓글+4 2023.06.30 14:45 6606 3
12644 ‘고3도 7시간은 자야’ 조언에 “사생활 침해”로 민원... 교사 괴… 댓글+1 2023.06.30 14:44 6713 6
12643 자발적 노예인 선배 때문에 힘듭니다... 댓글+2 2023.06.30 14:43 6536 5
12642 증발한 74억 댓글+8 2023.06.29 17:24 8555 15
12641 굥카 특활비 근황 댓글+5 2023.06.29 17:15 7483 11
12640 여사친에 "색기 있다, 꼴린다" 문자한 예비신랑 ㄷㄷ 댓글+1 2023.06.29 16:33 813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