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941666
A씨가 문제의 손님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손님은 받지 않았다고.ㄷㄷ...전화도 안 받고 문자로는 준다준다 하면서 미루고...돈이 없으면 시켜먹질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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